JJ에이브람스

포스트: 26|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6 posts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2013)> -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2013)> -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불과 며칠 전까지 스타 트렉의 벽은 높아 보였다. 두텁고 깊은 마니아 층을 가진 시리즈를 새롭게 제작한다 한들,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J.J. 에이브람스(사단)의 힘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스타 트렉을 꾸준히 좋아했던 이들부터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고루 즐길 수 있는 요소들로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다. 바로 직전 작품인 을 관람한 후 본다면 두 영화간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이번 작품 자체로도 즐길 요소는 충분하다. (인물 간의 관계도 유추할만한 단서를 곳곳에 주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다) 는 23세기인 2259년을 배경으로 한다. 2009년작인 <스타트렉:

[영화감상] 위대한 개츠비 + 스타트렉 다크니스

[영화감상] 위대한 개츠비 + 스타트렉 다크니스

♣ DOMVS...DINOSAVRIA |2013년 6월 4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에 시간이 나서 본 영화로는 위대한 개츠비와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있었습니다. 이거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말해보죠^^ (출처 : 네이버 영화) - 원작이 현실을 다룬 미국의 인생소설인데 포스터는 화려한 옷을 입은 명배우들이 포즈를 잡고 있으니 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궁금한 마음으로 본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을 먼저 읽지 못했고 다만 웹툰 작가이신 '강도하'님께서 '위대한 캣츠비'라는 이름을 패러디한 연애만화를 연재했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정작 그 캣츠비도 전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ㅠㅠ) - 폐인이 된 닉 캐러웨이가 화자이자 주인공인데 과거에 겪었던 이야기를 우울증으로 인해 말을 못하자 글로

스타 트렉 다크니스; '와~'하고 나와서 시간이 지나면 '응?'으로 채워지는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크리스 파인,칼 어번,조 샐다나 / J.J. 에이브럼스 나의 점수 : ★★★★ 본인은 트레키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다른 매체를 통해서 비춰진 스타 트렉의 세계라던가, 스팍의 캐릭터와 Live Long and Prosper 등은 익히 알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드러난 깔끔하기 그지없는 엔터프라이즈 호의 모습에 넋을 잃고 말았다. 전편도 그랬지만, 두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영화는 당최 쉴 틈을 주질 않는다. 모든 사건은 앞선 사건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등장하고, 여러가지 도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함으로써 극의 텐션은 도무지 내려갈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이런 식의 롤러코스터 라이드가 끝나고 나면 뭔가 깔끔하게 정리된 이야기를 들은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얕은 책바다|2013년 5월 31일

스타트렉 다크니스 크리스 파인,칼 어번,조 샐다나 / J.J. 에이브럼스 나의 점수 : ★★★ 영화가 29일에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인 관계로 스포는 없습니다. 일단 한 줄 결론. SF 좋아하면 무조건 보세요. 스타트렉을 몰라도,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안 봐도 상관없습니다. 쌍제이 감독이 괜찮게 뽑은 것도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설렜습니다. 어릴 때 SF 관련 영화, 애니, 만화를 보면서 느낀 그 감정! 미지의 세계에 대한 무한한 동경으로 눈을 반짝이던 꼬꼬마 시절로 잠시 돌아갈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영화는 누가 봐도 쌍제이 작품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헷갈리는(?) 속도로 진행됩니다. 제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