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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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염갈량 갓동니뮤 ㅠㅠ 야구 선수를 좋아해본 적은 있어도 감독을 좋아해 본 적 없지만 최초로 좋아하게 된 감독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히어로즈 팀을 맡아 자신만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프론트는 프론트답게, 감독은 감독답게, 코치는 코치답게, 선수는 선수답게 각자의 할 일만 열심히 하게 해서 그지같다 병신같다 하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게 한 그 원동력은 바로 꼼꼼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의 모범으로 팀을 대했기 때문일 겁니다."감독은 선수를 빛내주기 위한 존재.""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내가 활용을 못했으니 내 책임이다."라며 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고, 명선수가 감독이 되던 예가 아니라 선수로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했지만 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짐만큼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넥센을 이

오늘의 NLDS
1. 원사이드 경기인 ALDS와 달리 NLDS는 진짜 치고받고가 장난 아니네요 2. 먼저 다저스랑 내셔널즈의 경기의 경우 극적으로 워싱턴이 동점을 하더만 다저스가 바로 역전해서 끝결국 5차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3. 더 극적인건 시카고랑 SF와의 경기. 아 9회초 3점차를 컵스가 이렇게 뒤집을 줄 누가 알았으리오 이로써 짝수해의 좀비를 물리치고 염소의 저주를 깨기 위해 시카고 컵스가 NLCS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4. 올해는 MLB도 그렇고 KBO도 그렇고 포스트 시즌 진짜 꿀잼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근데 그에 비해 일본야구는 뭐 경기 보기도 힘드니 좀 아쉽다고 할까요?일본 야구도 올해 드라마틱하니까요. 파리그의 니폰햄이 후쿠오카와의 그 경기차를 뒤집고 우승할줄 누가 알았으며세리그

MLB 포스트 시즌 이것저것
1. 어제 토롱이가 국사스 누르고 ALCS에 올라간 걸 쓰려고 했는데 어제 바빠서 오늘 써봅니다.토롱이는 이로써 국뽕 브레이커?이제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꽤 되더군요.아무튼 토롱이 어제 쉽게 이기나 했더만연장까지 가다니 2. 클리브랜드가 보스턴을 눌렀기에 이제 이 두 팀이 월드 시리즈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토롱이가 월드 시리즈 진출하길 응원하지만 뭐 보스턴이 떨어진 것만 해도 일단 만족을 ㅎㅎㅎ 3. ALDS와 달리 NLDS는 원 사이드 경기는 벌어지지 않더군요워싱턴의 기세가 무섭고샌프란시스코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 아직 안 끝났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오늘 시카고 컵스랑 경기는 진짜 재미있더군요. 엎치락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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