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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RKO - 랜디 오턴
피폭자 : 빅 쇼 이번 PPV인 익스트림룰즈에서 빅 쇼와 경기를 가진 랜디 오턴. 지난 레매 때 vs 쉴드 경기에서부터 있던 대립이 여기까지 온 것 같더군요. 아무튼, "바이퍼" 랜디 오턴의 독사스런 모습을 오래간만에 본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부쩍 메인에서도 밀려나고 독기도 많이 빠진 느낌이어서 아쉬웠는데 간만에 하드코어 경기에서 독기가 살아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일단 오래간만에 거대한 곰을 물어죽이는 뱀이었습니다. 근데 곰은 뱀 독에 내성있지 않았나.. 아 그건 몽구슨가(야!)
코드브레이커 - 크리스 제리코
피폭자 : 판당고 잡질대마왕 크리스 제리코. 이번 대상은 판당고라죠. 가끔 이 아저씨가 잡해주는 대상을 선정해주는 기준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사실 레매 이후 WWE 메인 스토리는 거의 안보고 서브 쇼(슈퍼스타즈, 메인이벤트, NXT)만 보다가 쉴드 소식에 오래간만에 본 PPV라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 그냥 탑로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판당고에게 멋지게 코드브레이커가 들어갔길레 오래간만에 만들어봤습니다.
스피어 - 로만 레인즈
피폭자 : 케인 화제의 스테이블이자 이번 PPV를 화려하게 장식해준 쉴드의 일원으로 WWE 본 무대에 등장한 로만 레인즈. 장외에서 케인과 함께 바리케이트를 무너뜨리는 엄청난 스피어를 보여줬습니다!!! 쉴드의 3명 중 로만 레인즈만 인디 경력이 없더군요. 위키를 찾아보니 미식축구 선수 출신이라고.. 어쩐지 이 스피어가 좀 제대로더라;;; 그래서인지 쉴드의 특기인 트리플 파워밤에서 던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등 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스피어에요. 스피어라고요. WWE에서 이렇게 잘 쓴 스피어 오래간만이라고요. 결론이 뭐 이래
블랙아웃 - 세스 롤린스
피폭자 : 다니엘 브라이언 화제의 스테이블인 쉴드의 일원으로 WWE 본 무대에 올라온 세스 롤린스. 딘 앰브로스에게 무릎으로 공격당한 다니엘 브라이언을 블랙아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것도 의자 끝부분에... 뜨아.. 포스팅하면서 다시 보니깐 진짜 의자 끝부분이네요;;; 아무튼 이번 TLC를 통해서 쉴드 개개인의 개성을 나타낸 것 같더군요. 딘 앰브로스는 말빨로, 로만 레인즈는 힘으로, 세스 롤린스는 얼굴로...응? 농담이고 스턴트로. 와 오래간만에 WWE 링에서 그런 스턴트를 봤네요. 몸을 사리지 않는 엄청난 스턴트였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