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브레이커 - 크리스 제리코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5월 22일 |
피폭자 : 판당고 잡질대마왕 크리스 제리코. 이번 대상은 판당고라죠. 가끔 이 아저씨가 잡해주는 대상을 선정해주는 기준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사실 레매 이후 WWE 메인 스토리는 거의 안보고 서브 쇼(슈퍼스타즈, 메인이벤트, NXT)만 보다가 쉴드 소식에 오래간만에 본 PPV라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 그냥 탑로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판당고에게 멋지게 코드브레이커가 들어갔길레 오래간만에 만들어봤습니다.
2016년 9월 6일자 SmackDown 리뷰(2)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9월 7일 |
![2016년 9월 6일자 SmackDown 리뷰(2)](https://img.zoomtrend.com/2016/09/07/c0208611_57cfe4b1dac5b.jpg)
(1)에서 이어집니다. 3경기: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 토너먼트우소스 VS 아메리칸 알파 경기는 의외로 빠른 시간에 끝이 났습니다. 아메리칸 알파가 손쉽게 끝내고 우소스와 악수를 나누려다 공격을 당합니다! 우소스가 제이슨 조던을 몰아낸 후, 채드 게이블의 왼쪽 무릎을 집중 공격합니다. 이렇게 아메리칸 알파는 채드 게이블의 왼쪽 다리 부상으로 전력이 백래쉬에서의 경기가 무산이 됩니다. 드디어 똑같은 경기 운영, 특색이 없다는 비판을 받은 우소스가 턴힐을 했습니다.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까요? Winner: 아메리칸 알파 랜디 오턴 인터뷰 랜디 오턴이 와이어트의 우화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막대기가 있고 백래쉬에서 끈기있게 기다려서 와이어트를 제압하겠다고 말합니다. 판당고 세그먼트 판
2016년 7월 25일자 RAW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26일 |
![2016년 7월 25일자 RAW 리뷰(1)](https://img.zoomtrend.com/2016/07/26/c0208611_57975df526b24.jpg)
드디어 로스터 분리 후 첫 RAW가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 새 시대의 스토리가 새로이 쓰여질 전망인데요. 누가 새 시대의 RAW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RAW 오프닝 세그먼트 RAW의 커미셔너 스테파니 맥맨과 GM 믹 폴리가 링 위에 있습니다. 우선 스테파니가 로만이 배틀그라운드에서 핀을 당한 것을 언급하며 로만 레인즈는 굿 가이도 배드 가이도 아닌 패배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타이틀 벨트가 창설 한다고 말하고 두 차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가 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경기들의 승자들이 썸머슬램에서 세스 롤린스와 WWE 유니버셜 챔핀언쉽을 치른다고 발표합니다. 우선 세스 롤린스는 핀을 당하지 않았으므로 자동으로 WWE 유니버셜 챔피언쉽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략한 레매30 경기별 감상평
By 함벙함벙한 이글루 | 2014년 4월 7일 |
![간략한 레매30 경기별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4/04/07/f0461652_53423555177e4.jpg)
0. (프리쇼) 태그팀 챔피언십 우소즈 vs 리얼 아메리칸즈 vs 라이백슬 vs 마타도레스 프리쇼로 적절한 매치였지만 후술할 본 이벤트들의 결과로 인해 프리쇼였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진 경기. 1. 대니얼 브라이언 vs HHH (승자가 WWE 챔피언십 참가) 역시 삼치성님. 단체의 챔피언이건, 최고의 인기 선수건, 레전드건 다 필요없고 등장신은 자기가 제일 멋짐. 풀타임 선수인가? 경기 결과는 긍정적. 내용도 나쁘지 않았음. 아이콘급은 아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준 삼치. 근데 앞으로 경기는 자제 좀...아니면 스토리라인 상에서라도 권력 버리고 풀타임으로 돌아오던가. 권력자 각본의 핵심은 너무나 상투적이긴 하지만 권력으로 찌질대다가 그걸 극복하는 선수에게 쳐발리거나, 혹은 그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