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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사토 타케루, 이번엔 악역이다! [이누야시키 예고편]](https://img.zoomtrend.com/2018/03/11/c0239682_5aa549f7658d9.jpg)
사토 타케루, 이번엔 악역이다! [이누야시키 예고편]
인간의 본질은 선일까, 악일까? 이누야시키, 이런 히어로는 본 적이 없다!원작 만화를 영화화시키는 건 절대로 무리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이누야시키가 영화로 관객을 찾아온다. 신주쿠 상공 250미터 위에서의 초음속 배틀! 최강의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하늘을 나는 영상 체험'을 당신에게 권한다!간츠를 2부작으로 실사영화화하여 63억엔의 대히트를 기록했던 사토 신스케 감독, 이번엔 이누야시키! 정말 예고편만 봐도 뭐 이런 미친 영화가 있나 싶을 정도.스물여덟살의 나이로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건 둘째치고,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악역을 연기하는 사토 타케루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할 듯. ▼ 예고편 영화의 일본 개봉일은 4월 20일. 아인도
![[인도] 해변과 사원이 있는 마을, 마말라뿌람 Mamallapuram](https://img.zoomtrend.com/2018/03/08/18.jpg)
[인도] 해변과 사원이 있는 마을, 마말라뿌람 Mamallapuram
마말라뿌람 입구에 적혀있는 한 문구가 마말라뿌람을 말해준다. "첸나이에서 60km, 1300년 떨어진 곳." 관광지면서도 인도의 서민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은 마을. 그곳엔 어부들의 생계터전인 해변이 있고,고대 인도왕국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원이 있고, 뛰어난 예술과 독창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는 석공들이 있다. 아라비아해가 보이는 께랄라주의 해변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뱅골만쪽 해변. 인도의 동해에 해당하는 뱅골만쪽 해변은 수영을 즐기는 휴양지라기 보다는 어부들의 일터라기가 더 가깝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인도 관광객들이 이 해변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 해변 사원이 있기 때문. 이 사원의 특이사항 하나.......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https://img.zoomtrend.com/2018/03/05/12.jpg)
[인도]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 Kannyakumari
아라비아해, 뱅골만, 인도양 이렇게 세 바다가 만나는 인도의 땅 끝 마을.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뭔가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인도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다. 우리나라의 땅 끝 마을도 이런 모습일까. (이렇게 여행 좋아하는 내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안 가 본 곳이 많아 때때로 좀 부끄럽다.) 깐냐꾸마리는 '관광지'치고 마구잡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신성한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이 큰 나라의 북쪽에서 부터 남쪽 끝 까지 오느라 수고한 내 다리. 짙게 박힌 굳은 살과, 많은 흉터 자국, 그리고 새카맣게 탄 그 모습이 마치 훈장처럼 자랑스럽다. 배타고 가면 저 바다에 있는 무슨 기념관과 저 동.......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https://img.zoomtrend.com/2018/03/02/6.jpg)
[인도] 남인도의 바다 (3) - 꼬발람 해변 Kovallam beach
인도에 도착하고 얼마 안되어, 많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로 부터 들은 께랄라州에 대한 극찬들. 께랄라드림(?)을 안고 두 달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인도의 북,중부 지역을 빠른 속도로 이동해왔다. 두 달이라는 기간이 꽤 긴 것 같아도 지도에서 보듯 인도라는 나라의 대륙이 워낙 크기 때문에 도시간 이동거리가 기차로 10시간은 기본이다. 께랄라주에 도착하기 전 까지 한 도시에서 평균 4일을 머물며, 10개 이상의 도시를 지나왔다. (2일만 머문 도시도 있고, 일주일을 머문 도시도 있고..) 여튼 께랄라주에 오기까지 약 두 달동안 평균적으로 4일에 한 번 꼴로 배낭을 싸고 도시이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거의 지칠때로 지친 나는, 인도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