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해변과 사원이 있는 마을, 마말라뿌람 MamallapuramBy 파리 in 스타일 (Paris in Style) | 2018년 3월 8일 | 마말라뿌람 입구에 적혀있는 한 문구가 마말라뿌람을 말해준다. "첸나이에서 60km, 1300년 떨어진 곳." 관광지면서도 인도의 서민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은 마을. 그곳엔 어부들의 생계터전인 해변이 있고,고대 인도왕국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원이 있고, 뛰어난 예술과 독창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는 석공들이 있다. 아라비아해가 보이는 께랄라주의 해변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뱅골만쪽 해변. 인도의 동해에 해당하는 뱅골만쪽 해변은 수영을 즐기는 휴양지라기 보다는 어부들의 일터라기가 더 가깝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인도 관광객들이 이 해변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 해변 사원이 있기 때문. 이 사원의 특이사항 하나.......마말라뿌람(1)인도여행(147)힌두사원(1)인도해변(4)첸나이(3)남인도도시(2)배낭여행(309)세계일주(58)인도사람(2)인도음식(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