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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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어쩌면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 '사랑이 이끄는 대로'
영화음악 제작자인 앙투안(장 뒤자르댕)은 영화 '줄리엣과 로미오'의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어느 날 인도를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대사(크리스토퍼 램버트)의 초청으로 대사관 만찬에 함께한 그는 옆자리에 앉은 대사 부인 안나(엘자 질버스테인)와 대화를 나누던 와중에, 인도에 흠뻑 빠진 듯 너무도 진지하고 열심인 그녀의 대화 태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차 빠져들게 되고, 그녀 역시 자신이라면 절대로 갖추지 못할 것 같은 자유분방한 사고와 행동을 보여주던 그에게 어딘가 끌리게 된다. 안나는 인도 철학과 문화에 심취한 상태였으며,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사랑의 신이자 인도의 영적 지도자인 '아마'를 몸소 만나고자 먼 걸음을 자처한다. 안나의 지적인 묘한 매력은 어느덧 앙투안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며 깊숙이 들어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https://img.zoomtrend.com/2018/03/23/2.jpg)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
트리밴드럼 공항. 예상했던대로 공항면세점 같은 건 없는 내가 알고 있는 공항의 모습이 아니다. (인도여행의 매력은 상상했던 것들이 모두 틀림이 판명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아니 한... 3개 문닫힌 가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심심한 공항인 줄 알았으면 늦 잠 좀 자다 천천히 올걸. 달랑 두개 있는 대기실 중 한 대기실에만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 4대에 탑승할 승객들을 몰아 놓아서 아주 바글바글한 분위기.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산기를 뚜딩기며, '인도 여행경비 결산'에 집중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 고도의 집중력이 장점인것 같지만, 도대체가 한 가지 일 밖에 할 수가 없.......

<여행을 마치며...> 인도 90일 여행 경비결산
국가간의 이동비용과 비자발급비용은 국가별 총 여행경비에 포함시키지 않음. 여행기간: 2007년 9/12-12/10 이동경로: 수나울리(네팔)-> 바라나시-> 아그라-> 델리-> 쉼라-> 멕그로간즈-> 암리차르-> 쉼라-> 델리-> 자이뿌르-> 뿌시카르 -> 자이살메르 -> 조드뿌르-> 우다이뿌르-> 뭄바이-> 고아-> 함삐-> 뱅갈로르-> 마이소르-> 꼬친-> 알라뿌자-> 꼴람 -> 바르깔라-> 꼬발람 -> 깐냐꾸마리-> 마두라이-> 뽄디체리-> 마말라뿌람-> 첸나이-> 우띠-> 꼬발람(트리밴드럼) 국가이동비: 0 원 (네팔 수나울리에서 걸어서 국경넘음.) 비자발급비: 65000원.......
![[인도] 인도를 떠나며, 나 혼자10문 10답.](https://img.zoomtrend.com/2018/03/17/1_%281%29.jpg)
[인도] 인도를 떠나며, 나 혼자10문 10답.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다. 인도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기에, 인도에 대해 간단히 문답형식으로 정리 해보았다. 1. 인도에서 유용하게 사용한 여행장비? 1)침낭 - 거의 매일 썼음. 추울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침대에 깔고 자면 빈대도 안물리고, 위생적임. 2)기내담요 - 기차안에서 잘 때 도 덮고, 숙소에서 위생이 의심되는 이불대신 덮음. 3)손전등 - 밤에 소똥,개똥 안 밟을려면 필수. 간혹 가로등 없는 동네도 많음. 4)물티슈 - 기차 침대칸에서 침대 닦을 때도 쓰고, 장기간 여행시 버스나 기차안에서 몸 닦을 때. 2. 인도 여행시 돈 관리? 만일 현금 카드를 사용할 거라면 시티은행 카드 추천함. 왠만한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