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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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관람한 영화 다섯 편 : <송포유>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나우 유 씨미> <갬빗> <더 웨이 웨이백>
실은 얼마전에 장거리 출장을 다녀왔는데, 매번 느끼지만 대한항공 영화 라인업이 참 괜찮다. 그동안은 영화 한편을 다 보기에 빠듯한; 단거리가 많아 아쉬웠(?)는데 간만에 장거리를 타서 오랜만에 이것저것 참 잘봤다는. 간단하게 남겨보는 감상. 사실 스티브 카렐이라는 이름만 보고 선택했던 영화. 생각해보면 지난번 다른데 갈때도 비행기에서 을 봤는데 나름 재미있었더랬다. (근데 에 대해선 '그냥 재밌었다' 이상의 감상을 쓸래야 쓸 수도 없음; 스티브 카렐 좋아하고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근데 은 엄...성장영화, 인디영화 매니아로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 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잘 보여주다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북미 개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속편 제작 역시 확정지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5월 말 북미 개봉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속편 제작 역시확정지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삼류마술사 4명이 지령을 받고서 포 호스맨

마술사기단 - 뭔데 이거.
일단 한글 제목 이따위로 지으신 분께 박수 먼저. 그렇게 지을 게 없었나? 정 없으면 그냥 나우 유 씨미로 냅두는 게 낫지 않았을까?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를 것 같아서 걱정 됐을까? 그럼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나 잡아봐라~ 라고 번역했어야 되나? 이건 딱 그 수준이잖아? ...근데 뭐,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난 중반 이후부터 짜증만 나던데 다 보고 검색해보니 어째 평이 호평 일색이라 어이가 없더라. 뭔데 이거. 반전이고 지랄이고 영화 전개가 엉망진창인데 뭐가 그리 재밌어서 다들 기립 박수야? 재밌었던 건 딱 첫 번째 쇼, 그리고 그 트릭 밝혀지는 곳까지. 그 뒤로는 그냥 어지럽기만 하고 사건의 흐름이고 개연성이고 뚝뚝 끊어지는 게 머리가 띵 하더라. 마술 트릭을 반전이라고 써먹는 주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압도적인 기세로 1위
추석 시즌을 노리고 개봉한 사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아한 세계'의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주연. 무려 1190개의 개봉관을 잡고 대대적으로 몰아친 끝에 첫주말 189만 2천명, 한주간 260만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138억 4천만원. 순제작비 70억원, 총제작비 100억원으로 손익분기점 300만명. 하지만 첫주 흥행만 봐서 손해볼 걱정은 전혀 없는 페이스로군요. 배급력에 힘입은 바도 크긴 하겠지만 어쨌든 추석 대목을 맞이하여 왕좌를 차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적입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