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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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첫주말 1억 달러!
DCEU의 소녀가장(...) '원더우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전 시사회부터 지금까지의 DCEU와는 다르다는 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고, 그리고 41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51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8900만 달러였는데 호평에 힘입어 훌쩍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네요. 상영관당 수익은 2만 4131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2천만 달러. 제작비 1억 4900만 달러가 전혀 걱정되지 않는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2위는 'Captain Underpants: The First
< 킹 아서> 빨리감기와 음악의 재미!
겟아웃 봐야하는데 휘가 너무 무서워해서 일단 킹 아서 보기로 하고. 킹 아서 들어갈 때가 다 됐는지 하루 2회 상영 뿐인데 그것도 오전 11시대 하나, 오후 9시 50분에 하나. 휘 새벽 출근 날이라 오후에 볼 수 있게 되어서 메가박스에서 9시 50분 영화로. 킹 아서 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니까 애초에 스토리 같는 걸 바라지 않는다. 미술과 그 어딘가에 있는 세계의 중간계 같은 판타지 분위기에 잉글랜드란 지리적 명칭을 넣고 온갖 판타지를 쳐발쳐발 하는 영상미를 즐기기 위해 보는 것이지. 근데 의외로 좀 더 다른 면에서도 재미가 있었다. 음악! 생각도 안 했는데 음악이 꽤 좋았다. 히든 피겨스 때의 그런 딱 떨어지는 음악이 떠오를 정도로 이런 아서왕 영화에서 듣기 좋고 잘 맞아 떨

북미 박스오피스 '겟 아웃' 그리고 '불한당'
호러 영화 '겟 아웃' 개봉. 인종차별을 소재로 삼은 호러 영화로 북미 개봉 당시 반응이 굉장했습니다. 450만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전세계 흥행이 2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고, 포스터의 광고문구처럼 로튼토마토의 신선도가 99%일 정도로 평가가 좋아요. 그리고 그런 실적이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만들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9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만 3천명, 한주간 10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억 5천만원! 정말 놀라운 결과군요. 해외 호러물이 한국에서 크게 흥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요.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우리는 지난주 1위가 무엇이었는지를 떠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SF 호러물인 '에이리언 : 커버넌트'였다고요.

킹 아서 : 제왕의 검 - 액션장면과 음악 외에는 전부 망한 영화
이번주도 영화가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다행히 두 편 모두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서 그냥 적당히 보고 말기에도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만, 그렇게 하기에는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냥 적당히 기분 푸는 겸 해서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뷰도 쓰게 되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가이 리치는 최근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판 셜록 홈즈로 더 유명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영국에서 나오면서 매우 감각적이 영상에 반해 매우 단순한 스토리를 가져간 것으로 유명한 상황이죠. 게다가 드라마에서도 셜록 홈즈가 나오는 상황이 겹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