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포스트: 34|조회수: 0|TERM
Items

Posts

34 posts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Night of the Sorcerers.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25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나이트 오브 더 소서리스. 내용은 야생 코끼리가 의문의 실종을 당해 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한 서양인 연구팀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왔다가 살아있는 여자의 목을 잘라 표범 인간으로 부활시켜 희생자를 좀비로 만드는 원시 부족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온 표범 인간은 사실 말이 좋아 표범 인간이지 설정은 낮에는 표범. 밤에는 인간 모습으로 변해 사람의 생피를 빨아 먹고 좀비로 만드는 흡혈 요녀다. 표범 인간이라는 말만 놓고 보면 실제로 짐승/인간으로 변신하는 변신 괴물의 이야기를 다룬 ‘캣피플’같은 영화가 떠오르지만 본작에서는 표범 폼으로 나오지 않고 그냥 글래머 미녀가 호피 무늬 속옷과 가죽

라자루스 (The Lazarus Effect.2015)

라자루스 (The Lazarus Effect.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7월 4일

2015년에 데이빗 겔브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라자루스 이펙트. 한국 개봉명은 라자루스다. 내용은 2013년 9월에 세인트 파테르누스 대학에서 프랭크 박사가 악혼녀 조이와 연구원 동료인 플레이, 니코, 에바와 함께 죽은 이를 되살려내는 혈청 ‘라자루스’를 연구하다가 백내장으로 안락사한 개 락키를 되살리는데 성공했지만, 연구비를 지원하던 회사를 인수한 제약 회사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연구 자료들을 압수당하고 연구실에서 쫓겨났는데, 이대로 연구 성과를 빼앗길 순 없다고 한 밤 중에 몰래 연구실에 들어가 자신들이 라자루스 혈청을 개발했다는 증거 영상을 찍으려고 다시 연구를 재개하던 중. 조이가 감전 사고로 목숨을 잃자 프랭크의 주도 하에 마지막으로 남은 라자루스 혈청을 주입해 조이를 되살

더 레버넌트 (The Revenant.2009)

더 레버넌트 (The Revenant.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일

2009년에 D. 케리 프라이어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차 운전을 하던 중 어린 아이를 미끼로 한 이라크군의 매복조에 당해 총상을 입고 사망한 바트는 미국 현지로 시신이 옮겨져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관속에서 언데드 상태로 깨어나 절친 조이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신의 정체가 뱀파이어와 좀비의 특성을 가진 레버런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밤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악당들을 처치하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레버런트는 좀비와 같이 시취를 풍기며 몸이 썩어 들어가지만, 뱀파이어처럼 피를 마시면 부패하지 않는다. 해가 뜬 아침에는 정신을 잃지만 해가 진 밤이 되면 다시 움직이며 이미 죽은 몸이기 때문에 총에 맞아도 다시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5월 27일

그런 노예 처지라도 여왕님이 있어서 뼈덕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헉헉 블덕으로 시작했으나 블덕 -> 뼈덕 -> 소덕 -> 트덕 을 거쳐 결국 뼈덕 으로 돌아오더군요. 아니 그렇다고 여블엘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