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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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 경기 올림피아코스전 직관

불과 2주 전이었다. 평일 밤 경기를 다녀오면 다음 날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다시는 평일 경기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 게.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가는 길목 2차전 경기를 놓칠 수 없었다. 퇴근하고 나서 빠르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자유남편 찬스를 얻어서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 블로그에 특정 장소를 이렇게 많이 태그한 건 아마도 앞으로도 바이 아레나가 유일할 것 같다. 오후 7시 30분쯤 평소에 차를 주차하던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이날 따라 자리가 없어서 20분간 헤맸다. 가까스로 주차하고 열심히 걸어오니 반겨주는 바이아레나의 야경. 낮 경기의 모습도 예쁘지만, 밤 경기의 저 하얀색 빨간색 조명이 참 예쁘다. 좋은 건.......

[STADIUM!/독일 레버쿠젠]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의 우승팀.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 아레나 BayArena

[STADIUM!/독일 레버쿠젠]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의 우승팀.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 아레나 BayArena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이라면 어떤 팀이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바이에른 뮌헨을 머릿속으로 떠올리실 거고, 여러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을 대적할 팀이 분데스리가 내에는 없어요.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을 위협할 만한 팀이 없나?라고 물어보신다면 이 정도의 팀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팀 중의 하나.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의 홈경기장. 바이 아레나(BayArena)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속에 많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연습구장 뒤쪽에 있는 경기장이 바로 바이 아레나입니다. 바이 아레나는 이렇게 경기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