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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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야구] KBO FA 우선협상 결과
잔류 이승엽(삼성) - 2년 36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10억원) 이택근(넥센) - 4년 35억원(계약금 10억, 연봉 5억, 옵션 5억원) 마정길(넥센) - 2년 6억2천만원(계약금 2억천만원, 연봉 2억원) 이범호(KIA) - 4(3+1)년 36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6억5천만원) 김태균(한화) - 4년 84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16억원) 조인성(한화) - 2년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4억원) 송승준(롯데) - 4년 40억원(계약금 24억원, 연봉 4억원) 이동현(LG) - 3년 30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6억원) 김상현(kt) - 4(3+1)년 17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 박정권(SK) - 4년 30억원(계약금 14억원, 연봉
얼마까지 알아보고 가야하는걸까
원소속팀과 화기애애하게 결렬됐단 기사를 보면 "너무적은데 이만큼은ㅋㅋㅋㅋㅋㅋ" "우리가?ㅋㅋㅋㅋㅋ너한테?ㅋㅋㅋㅋㅋㅋ" 이런 화기애매함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현실적으로 황재균이 50달러 50센트라도 받고 알래스카 스모키드샐먼즈로 이적이라도 해버린다면 3루수 공백이 불가피한 응원팀이라면 눈길을 줄 수도 있다란 생각도 드는군요. *황재균도 무응찰일 경우 롯데 평균 포스팅금액은 33달러 67센트가 된다고 합니다. 반올림해서.

사자 우승.
단체로 정줄을 놓은 사자들. 마스코트는 똥싸는 것 같다(...) 영웅이가 탈락해서 사실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야구팀들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곰들도, 사자들도 매력적인지라, 그래도 마지막이니만큼 그냥 두고 볼수는 없어서 치맥과 함께 경기 시청. 근데 경기가 점점 어제랑 비슷해져가서 두산에게 안 좋은 감이 비쳤는데 결국 실책이 겹쳐서 삼성이 대량득점을 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곰들은 정말 투혼이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줬고 사자들은 잠자다 일어나면 몸이 풀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오승환이 마지막에 마운드에 올라왔을 때 쓰리볼을 날릴 정도로 좀 흥분해 있다는 것이 보였다. 흥분한 돌부처 그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아마도 해외진출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에, 어쩌면 자신이 삼성
[삼성vsSK] 어... 음... 브콜돼가 채고시다.
연타석 홈런에 둘 다 장외야... 완전히 김광현을 파.괘.해버렸다. 김태완이 어제 역적질한거 보답하려고 솔로포 터뜨려준 것도 고마웠고 배영수도 6,7회에 실점한게 아쉽지만 타선지원받는 상황에서 진짜 잘 틀어막아줬다. 신용운이 홈런맞고 불끄러나온 오승환이 만루기름을 붓는 참사가 있긴 했는데 1점만 내주고 방어율 올리면서 끝마침.(오승환이 최다투구기록마저 갱신했군요. 39구. 이전에는 35구였는데 흔들리는 모습이 계속 보입니다 이거) 이렇게 하루만에 1위 복귀. 박석민이 채고시고 다 좋은데, 권핵 자네만 없으면 좋겠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