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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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딱 반타작만
언제나 그렇듯이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응원팀의 경기를 보는 게 괴로운 달이다.그나마 스윕패는 없다는 게 다행일까. 겨우 오늘로 승률 5할을 달성했다.아직 4월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5할만 유지하자.토종 선발들 분발 좀 하고. 퇘지는 언제 살아나려나.
이 맛에 현질을 하는군
무기력하게 질 줄 알았던 경기를.박석믹의 투런으로 막판에 모양새가 좋게 졌다. 단 2경기지만 가장 믿음직스런 선발들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건 걱정스럽다.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이틀 동안 쉬겠네.아무튼 현질이란 좋은 것이다. 화요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나.

지난 5년은 아름다웠지
그래, 5년이나 해먹었으면 이제 내려갈 때도 되었지. 솔직히 선수 나가고 들어오는 건 무덤덤해져서 별로 충격은 없군요. 이러다가 성적 안 나오면 또 돈 쓰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돈성이라고 욕 먹었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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