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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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준 PO 분석

1. 뭐 분석이라고 하긴 넘 거창하고, 아무튼 리버스 스윕이 일어났는데 넥센 입장에서는 3차전서 끝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 놓친게 컸죠. 2. 결국 3차전의 역적? 만 아니었다면 PO에 진출할 수 있었을텐데 그럼 그 역적?은? 3. 장기영 1사 3루서 본헤드 플레이인 총검술 시전. 그리고 아웃. 그리고 이런 기회를 그냥 날려버려서 넥센은 끝낼 수 있었던 점수를 날리게 되고 3차전 패배. 그리고 리버스 스윕..... 왜 그랬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 플레이였죠. 표정관리 잘하는 염감님도 표정이 관리 안되는 저 플레이..... 그리고 그 이후 선두타자 안타를 치고 좋아하는 걸 보고 빡친 빌리 장석 내년에 넥센서 방출 당하는거 아닐련가 몰겠네..

[관전평] 10월 14일 넥센:두산 준PO 5차전 - ‘최준석 결승 홈런’ 두산 PO 진출

[관전평] 10월 14일 넥센:두산 준PO 5차전 - ‘최준석 결승 홈런’ 두산 PO 진출

두산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두산은 연장 13회초에 터진 대타 최준석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8:5로 승리했습니다. 2010년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이후 또 다시 2연패 뒤 3연승의 리버스 스윕에 성공한 두산은 하루를 쉰 뒤 10월 16일부터 2위 LG와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의 양상이었습니다. 3회까지 양 팀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6탈삼진을 포함해 출루를 전혀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던 두산 선발 유희관과 달리 제구가 높게 형성되는 가운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한 넥센 선발 나이트는 불안했습니다. 나이트의 불안한 제구는 화를 불렀습니다. 4회초 1사 후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이원석에게 선제 3점

그러니까 다 계획 하에 있던 일

그러니까 다 계획 하에 있던 일

1. 저도 보면 좀 저주 받은 종자라 입털면 뭔가 안됩니다. 그러다 보니 엘레발 같은거 안떨고 끝까지 점잖은 척, 안 바라는 척 그러죠 2. 우리 입장에서 두산이 올라오나 넥센이 올라오나 다 힘든 상대인건 맞지만 절대적으로 우리의 천적은 넥센이죠. 특히 잠실이든 목동이든 우리랑 만나면 무슨 전투력이 +200이 되는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넥센 상대로 PO에서 붙으면 뭐 광탈이 예상될 정도 3. 근데 아무 소리 안하니까 2연승을 넥센이 해버리네. 혹시나 해서 넥센이 이길거라고 입을 털어보니 응 두산이 계속 이기네? 그래서 오늘도 넥센이 이긴다고 입을 털었습니다. 4. 쓰리런을 날려 3-0, 쉽게 두산이 이기는거 같았는데, 야 역시 계획대로야 5. 그런데 목동에서의 박병호는 지존 오브 지존. 2

오늘 야구 예상3

목동이 변수라 기세가 역전되고 상승세의 두산이지만 의외의 홈런으로 싱겁게 끝날지도 모르는 오늘 경기가 아닐까 시프요~~ 그래서 적어도 오늘은 1점차가 아닌 점수차가 벌어질까 시프요~ 목동버프를 타고 넥센이 이기지 않을까 시프요~ 왠지 박병호가 홈런 빵빵 터트리지 않을까 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