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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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posts파나소닉은 2020년 부터 필름메이커 모드를 도입합니다.
Panasonic is bringing 'Filmmaker Mode' to OLED TVs from 2020 (플랫패널스 HD) 헐리우드의 영상 제작자들과 UHD 얼라이언스가 합작을 해서 만드는 필름메이커 모드를 파나소닉이 2020년 제품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파나소닉 자체가 UHD 얼라이언스 회원이기도 하고, 영상 편집 장비나 카메라도 제작하고 있으니 이런 참여는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지요. 필름메이커 모드는 SDR ,HDR 모두에 적용되어 모션보간, 샤프닝, 노이즈 감소, 오버 스캔 등과 같은 TV의 비디오 프로세싱을 비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색상과 프레임 속도를 유지합니다. 이 모드를 채용하는 브랜드는 일관적인 "필름메이커 모드" 라는 명칭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소니 a7R IV 핸들링 체험기
카메라 청소 할 일이 생겨서 강남 센터에 가는 김에 신제품을 봤습니다. 요즘 시국에 걸맞게 나온 듯 안 나온 듯 조용하게 큰 광고나 행사도 없이 나온 a7R IV와 FE 35.8 렌즈입니다. 35.8 렌즈는 달러가에 비해 원화가는 생각보다 괜찮게 잡혔고(750달러가 80만이면 요즘 환율에 세금 감안하면 혜자) 해상력도 MTF 차트로 보던 인상에 비해선 좋아 보입니다. 다만 특수렌즈를 거의 안 썼다보니 색수차는 요즘 기준으론 조금 많은 편 같습니다. 대신 타사보다 보케가 더 고전적이고 예쁜 거 같긴 합니다. 시세만 한 25만 정도 빠지면 딱히 비판할 구석은 없다 싶습니다. 별로 고급스러운 렌즈라거나 하진 않지만 최단거리도 괜찮고 실용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a7R IV는 제가 구매할 일이
파나소닉, 루믹스 S1H 및 24-70mm f2.8, 라이카 DG 25.2 II 발표
루머로 돌던대로 어제 발표회에서 파나소닉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미 발표되었던 S1H와 새로운 S Pro 렌즈인 24-70mm f2.8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간이 사양이 공개되긴 했지만 S1H의 최종 사양은 이번에야 나왔습니다. 24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 슈퍼35 4K60 10비트 등의 기본적인 면은 비슷하지만 동영상 촬영을 위해 세세한 부분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아 그리고 측면에 있는 벤트는 역시 팬이 실제로 장착된 거라고 하는군요. 무제한 녹화 자체는 S1에도 있었지만 프로 촬영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들어갔다고 보입니다. 기본 영상 스펙 외에 편의성을 위해 개선된 것에는 V-Log, V-Gamut의 기본 탑재, 4:2:2 10비트로 내장과 외장 동시 녹화, 6K 동영상
라이카 APO-Summicron-SL 50mm F2, 유일하게 관심 있는 라이카 렌즈
일반적으로 라이카 렌즈는 저와 다른 세상 얘기이기 때문에 딱히 소식도 안 전하고 그냥 지나가다 보는 걸로 그칩니다만, 이 렌즈는 조금 관심이 갔습니다. 명성 높은 아포 주미크론의 SL 버전. 일명 아포크론이라고 불리는 f2 밝기의 APO 렌즈입니다. 사실 SL용으로 아포크론은 35mm f2, 75mm f2, 90mm f2가 있어서 처음은 아닙니다만, 표준단으로는 처음입니다. 여튼 35/50/75/90이면 라이카의 APO 라인업 삼총사로써, 라이카가 SL은 아포크론 위주로 전개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APO는 Apochromat 혹은 Achromatic Lens의 줄임말로, 색수차를 없애기 위한 보정렌즈를 의미합니다. 사실 오늘날 모든 렌즈는 색수차 보정을 위한 APO 구조를 갖추고 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