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드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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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주연배우 형님 성함을 '드웨인 존슨'으로 알고 있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지만 내 마음 속에는 언제까지나 '더락'이 있을 뿐이다.엔터테인먼트 재난영화로서 부족한 점은 없다.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후회는 안 할, 본연에 충실한 영화.

샌안드레아스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미국산 재난영화.여지껏 많은 재난영화들이 나왔지만, 샌안드레아스는 황당한 설정이 아닌 지구의 단층과 대륙이동설을 접합한 나름 근거있는 재난영화라고 보겠다. 근래에 들어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재난을 보면 정말 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이 영화도 그런 재난영화의 사슬에 지표가 이동하면서 지진이 발생하고 해일 내지는 쓰나미가 발생한다는 과학적 모티브를 심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절대 과학적인 영화는 아니다. 재난이 일어나는 근거는 과학적 근거를 들여온 것이 맞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그 과학적이지 않은 부분이 이 영화에 재미를 주기 위해 심겨진 미국산 영웅의 존재이다. 이 영화에서 그려지는 미국의 영웅은 어떤 존재인가

샌 안드레아스 - 도시 붕괴에서 살아남는 휴먼 드라마
오늘 낮에 CGV대구에서 '샌 안드레아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현재 시간과 자금에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아 급한대로 2D부터 봤는데, 다 보고 평가하자면 지금까지 본 재난 영화 중에서 '2012' 다음으로 갑인 듯 합니다. 서울 정도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큰 도시 하나가 완전히 붕괴되다시피 하더군요. 샌 안드레아스는 제목과 포스터에서 보시듯이 지진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입니다. 물론 대지진을 소재로 한 재난영화는 이전에도 많이 나왔긴 합니다만, 요즘은 CG기술의 발달 덕분인지 멀쩡하던 도시 하나가 최소 몇 분에서 몇 시간 이내에 파괴되는 정도가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2012 이후로 최고의 블록버스터급입니다. 자금에 여유가 충분하시다면 4DX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압도적인 1위
'쥬라기 월드'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129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1천명, 한주간 180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0억 3천만원. 북미의 어마어마한 기세와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메르스 사태로 극장가가 확연히 침체된 가운데, 전체 매출의 71.5%를 점유하면서 거의 다 해먹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중. '쥬라기 공원3' 이후 14년, 유전자 조작 공룡들이 돌아왔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자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연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주인공 오웬을 연기합니다. 줄거리 :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