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Posts
106 posts
페루_근교투어(모라이_살리네라스)
어제의 여운(?)이 조금 있었지만....그래도 간만에 늦잠(7시반...ㅎ)을 자서 체력을 보충 한 후 투어를 출발 했다. 근교 투어는 파비앙 여행사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여행사를 묶어서 제법 큰 버스로 이동을 했다. 거리자체가 얼마 되지 않고 투어 상품인 탓에 중간에 자연염색을 하는 곳에 들러 설명도 듣고 기념품을사는 시간을(?) 가졌다. ㅎ #페루 전통 자연염색 설명 중 & 코카차 서비스~ 자연염색 설명이 재밌었는지 다들 웃고 난리가 났지만....난 먼소린지 몰라서..눈만 동글동글 뜨고 있었다.그러다가 넘 어색해서 한번씩 웃어 줬다.ㅋㅋㅋㅋㅋ 공예품을들 둘러보다가 여행객인 나는 그걸 살 수가 없으니(사면 좋지만....다 짐이다... 사진으로 한장...기억속에 한장으로 남겨 두는게 좋다.
페루-쿠스코_비자신청
아껴뒀던 비빔밥을 먹어서인지 늦잠을 자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힘이 조금은 난 것 같았다. 기분 탓인가?그러고 보니 어제 단수가 어쩌고 저쩌고 한거 같아 일찍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다보니 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지솔이에게 일찍 씻으라는 말을 해주었지만...ㅎㅎㅎ 지솔이는 결국 늦장을 부리다 제대로 샤워를 하지 못했다.ㅋㅋ 일단 오늘은 지난번 더블룸이 너무 맘에 들었던 엘푸마(El Puma)로 숙소를 옮기고 볼리비아 비자를 신청을하러 가야 한다....볼리비아...왜 비자가 필요할까? 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비자가 필요한 나라..와서 살라고해도 안살건데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지...먼가 역사적 이유가 있는건가? ㅠ 여하튼 간만에 도시생활을 해야겠다는 지솔이는 스벅 조식을 먹어야 겠다고 했다.

남미여행 - 페루_와라스
저녁차를 타고 페루의 고산지대이며 69호수, 산타크루즈 트래킹 등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와라즈에 도착했다. 꼬불꼬불 산을 넘어와서멀미가 나는 건지 고산병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속이 조금 편하지는 않았다. 숙소는 한국 사람들의 성지(?)인 아킬포로 정했다. 터미널에서 내리니 택시기사들이 엄청나게 삐끼질을 해댔는데 maps.me로 보니걸어갈만한 거리라서 어두워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숫자(4명이었으니..ㅎ)를 믿고 걸어갔다. 와라스의 첫 인상은 바뇨스와 비스한 느낌이었고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바뇨스만큼이나 안전한 도시였다. 아킬포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한국말로 친구친구 하며 마리오(기억이....ㅠ)가 맞아주었다. 알고보니 아버지와 형제들이 운영하는곳이고 숙소도 저렴(도미 18솔)하고 투어 신청도

남미여행 (32)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로
1. 쿠스코를 떠나는 날 아침. 사실 여행 전, 쿠스코 이후의 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이후 일정이 우유니로 정해져 있긴 했는데, 육로를 이용해서 푸노와 라파스를 거쳐 우유니로 가느냐,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바로 우유니로 가느냐를 정하지 못 했던 것이다. 나 : 끄아아! 어떡하지!? 육로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어떡하지!?!?!? 그리즐리 : 뭐가 그렇게 고민인데? 나 : 자, 봐봐, 삼촌. 쿠스코에서 우유니까지 육로로 가면 비행기 타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 그리즐리 : 그래? 그럼 육로로 가면 되겠네. 나 : 근데 그러면 24시간이 넘는 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해. 그것도 잘 안 닦인 울퉁불퉁한 도로를. 그리즐리 : 그래? 그럼 비행기가 낫겠네. 나 :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