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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MS가 VR에서 촉각을 만들어내는 방법, 햅틱 피봇(Haptic PIVOT)
VR 공간에서 어떤 촉각이나 압각을 느끼는 건 꽤 중요한 문제입니다. 실감에 꽤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그것 때문에 햅틱 피드백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손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촉각을 만드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MS가 이번 ACM 심포지엄 on User Interface Software and Technology(UIST)에서 발표한 방법은, 가상 돌(?)을 이용한, 원시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방식입니다. 필요가 없으면 접혀있다가, 필요하면 사람 손안에 물체가 들어오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이런 방법이 상용화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터프하니까요. 상용화 여부와는 별개로, 뭔가를 잡는다-라는 느낌을 효과적으로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
오큘러스 퀘스트2, 구매를 잠시 연기합니다
지난 한달간 저를 잠시 괴롭힌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오큘러스 퀘스트2입니다. 가상현실기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2020년 9월에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기기입니다. 이번엔 다행히(?), 출시하자마자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온 것 보자마자 사려고 했는데요, 마침 제가 들어갔을 때 임시 품절(...).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추석을 보내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이걸 꼭 구입해야하나 망설이게 됩니다. 예, 저에겐 이미 오큘러스 고와 오큘러스 퀘스트1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찬찬히 리뷰를 살펴봐야죠. 살펴보는 데, 망할, 사지 말라는 리뷰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잘 나왔어요. 앞으론 굳이 PC VR 기기 필요없다!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가 주된
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maki synthesier)
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
궁극의 게임 콘트롤 머신, 에잇 360 노바 2020 (Eight360 NOVA 2020)
이게 뭘까요. 공같이 생겼는데, 굴러가진 않습니다. 대신 ... 구릅니다(응?). 아하하. 제자리에서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주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것 중에, 정말 최고의 게임 콘트롤러, 아니 콘트롤 머신, 또는 시뮬레이터... 노바 2020 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이 자체로 단독으로 구동하는 게임 머신(?)입니다. 하단에 붙은 옴니 휠을 통해 전방향으로 움직이며, 배터리 및 VR용 컴퓨터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VR 체감을 위한 상업 머신은 여럿 봤지만,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움직이는 기기는 처음입니다. 이걸 만든 에잇 360 CEO 테리 밀러는, 이 공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the cra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