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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메타버스는 안옵니다

지난 2020년 10월, 엔비디아 CEO 잰슨 황은 이렇게 말했다. “If the last twenty years was amazing, the next twenty will seem nothing short of science fiction, The metaverse is coming.(Jensen Huang, CEO & Founder of Nvidia, @ GTC 2020). 한마디로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는 말이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다. 이분 왜 이러실까-하고.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고 말해서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 20년은 SF처럼 보일 거라고 말해서다. 그런 허세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기술이 기대를 배신하는 걸 그동안 너무 많이 봤다. 백투더퓨처 파트2나 블레이드 러너

오래된 Geek의 꿈, 메타버스의 미래

예전 서울 신촌에 있는 독수리 다방에서는, 온라인 동호회 오프라인 모임이 자주 열렸다. 그곳에 나가 친구를 기다리다 보면, 옆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특히 리니지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온라인 MMORPG 게임 사용자들이 나누는 대화가 기억에 남았다. 그 사람들은, 게임 속에서 겪은 일을, 마치 현실에서 일어난 일처럼 얘기하고 있었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게 왜 신기해? 하고 이상하게 볼 사람이 많다. 게임이나 인터넷에서 겪은 건 진짜 경험이 아니라고 말하던 시대는, 까마득히 멀어졌으니까. 인터넷 공간에서 아바타 모습으로 사람을 만나는 건 이제 익숙하다. 음성 채팅까지 나누면 실감은 배가 된다. 예전에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할 때나 느낄 수 있었던 기분을,

VR 무료 교육으로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해보자!

VR 무료 교육으로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해보자!

트레블로거, 장가장|2021년 4월 25일

메타버스란 가상 혹은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 그리고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메타버스는 가상세계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유저 제너레이티브 컨텐츠가 상품인 것을 말합니다.가상 현실이라는 용어보다는 진보된 개념으로 가상세계가 현실에 흡수된 형태를 말하기도 하는데요.향후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입니다.교육이나 제조, 국방, 의료, 게임, 문화예술 등등 사회 산업 전 분야에 걸쳐서 가상 증강현실,AR 혹은 VR이라고 하는 메타버스 기술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인데요.제가 접해본 경험으로 의대생들이 수술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VR 시뮬레이팅과 또 아이들이 실제로 VR을 통.......

실감서재, 국립중앙도서관이 신박한 콘텐츠를 내놨다

디지털 프로젝터를 이용한 증강현실, 프로젝션 매핑은 이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일본 팀 랩 같은 곳은 대규모의 실험적 전시로 이미 인정 받았고, 한국에서도 미술 분야 전시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큰 평면에 투사가 가능해 스펙터클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빛 특성상 그 안에 빠져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장점이라면, 이미 존재하는 사물에 이미지를 겹쳐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증강현실 구현이 가능한 거죠. 이런 장점을 어떻게 쓸까 싶었는데, 이번에 국립중앙도서관이 좋은 시도를 했습니다. 프로젝션 매핑과 대형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실감 콘텐츠, '실감 서재'를 내놓았네요. 제공하는 콘텐츠는 모두 4종류. 동의보감과 무예도보통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