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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만나는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 동계 올림픽이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직접 보러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터. 오늘은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해도, IT 기술을 활용해 평창 동계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첨단 IT 기술이 선보이는 평창 동계 올림픽 이번 올림픽의 다른 이름은 IT 올림픽이다. 초고속 인터넷의 나라... 한국인만큼,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차세대 IT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래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열릴 때마다 홍보 효과 + 기술력 과시를 위해 수많은 회사들이 땀을 흘린다. 강릉 KTX 역사 부근에 문을 연 ‘ICT 홍보관’도 그래서 만들어진 시설이다. 가상현실 기술로 즐기는 봅슬레이나 스키 점프 게임을 비롯해 5G 인터넷을 체험할 수도

의외로 가까이 다가온 가상현실, VR 스포츠
지난 2월 20일, 일본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하는 특이한 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HADO라는 이름을 가진 AR형 스포츠다. 스포츠이긴 한데, 왠지 컴퓨터 게임과 체육(?)을 믹스한 듯한 게임이다. AR고글을 쓰고, 센서를 손에 착용하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 볼을 던지며 싸운다. 참가자들의 말에 따르면, 운동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요령을 알면 점수를 낼 수 있는, 독특한 감각의 스포츠다. 직접 게임 속으로 들어가 게임 캐릭터가 된 듯한 느낌으로 즐기는 새로운 스포츠. 지금 이 시대는, 모든 것이 IT 기술과 만나 새로운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 HADO 플레이 모습 한국, 스크린 시뮬레이터 게임 강국 어떻게? 그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한국 사정을 짚고 넘어가 보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