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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텍에서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군요,

라온텍, 0.37인치 LCoS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개발 (전자신문) 아직도 LCoS(Liquid Crystal on Silicon) 연구하는 기업들이 있었군요. 실리콘 웨이퍼 위에 LCD 를 올려서 반사형 디스플레이를 만든다는 해당 기술은 여러 난점이 있긴 하지만 역시 작은 크기에 고해상도 표현이 가능한 AR, VR 디스플레이에 적격이라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물론 해당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복잡한 렌즈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LED 광원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단순한 모바일 OLED나 LCD를 사용한 VR기기들에 밀려 버렸는데, 아직 시도하는 기업이 있군요. 0.37인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RDP370F'는 140㎐ 프레임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고, 0.5인치 720p 제품,

한국에서 VR을 즐기려면, 광주 스페이스 360으로 가라!

한국 최고의 VR 핫 스페이스라면 어디일까요? 신도림 VR 매직파크? 안양 오디세이 VR 파크? 용산 VR 존? 롯데월드 어드벤처? 강남 VR 스테이션? 아닙니다. 아니에요. 농담 조금 섞어서 단언컨데, 광주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 있는 스페이스 360 입니다. 굳이 VR 헤드셋을 쓰지 않아도 360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화관이죠. 돔 형식의 180 영상 상영관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보기 힘들지만, 다른 나라 나가다 보면 가끔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360 영상을 쏘는 극장은 못봤습니다. 모빌슈트 건담...의 콕핏에서나 봤죠. 사실 이런 영화관이 우리나라에 있는 줄은, 작년 11월에야 알았어요. 영상 내용이 우주 빅뱅, 인류 탄생 같은 내용이라 조금 슬프지만.

놀이공원만큼 꿀잼!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꿈과 환상의 나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아이들은 환호하며 곳곳을 누빕니다. 혹시 'XX랜드'  놀이공원 이야기냐구요? 아닙니다. 바로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이야기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보이는 풍경은 여느 놀이공원과 다를 바 없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국립중앙과학관의 핵심인 과학기술관을 샅샅이 파헤쳐보겠습니다.   과학기술관은 근·현대과학기술, 겨레과학기술, 기초과학, 화학을 주제로한 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을 통해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1층에서부터 2층까지 3개층에서 다양한 과학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데 중요한것은 이렇게 멋진 체험관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겁니다.     이곳을 이용할때 꼭 잊지말아야할 것은 인기체험은 반드시  1층과 지하에 있는 기계에서 예약표를 받아야한다는겁니다.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지만 지정된 시간에 적정한 인원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이니 도착하면 예약표를 받는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예약을 했다 이용을 할 수 없다면 다른 이용자를 위해 예약취소판에 반납하는것 잊지 마세요. 오늘은 전체를 소개하기 보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12세 남아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지하1층 스포츠과학관에서 인기를 끌었던것은 야구입니다. 어른들이  스크린 골프를 하듯 아이들은 스크린 야구를 하며  몸풀기 시작합니다. 별도의 예약은 필요없지만 대기하는 아이들이 늘 있을 정도로 인기였답니다.       지하 야구장 옆에 있는 패러글라이딩입니다. 바람을 이용해 하늘을 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을 이곳에서 VR 체험과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이곳도 예약이 필요하며 하루 6회 20분씩 운영이 됩니다. 각 기구별로 가능한 연령이 정해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패러글라이딩은 130cm이상 이용가능합니다.     이곳은 예약이 필요한 1층 코리올리의 방입니다. 회전하는 방에서 상대방을 향해 공을 던지거나 굴리면 공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지 않고 한쪽으로 휘어서 나아갑니다. 이것은 방이 회전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코리올리 효과 (전향력)를 직접 체험하고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리올리 방 근처에 있는 전기, 전자 등 다양한 다양한 기초과학 체험입니다. 지난해 아이와 함께 일본 나고야 과학관에 따로 시간을 내서 간적이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데, 이곳 대전과학관이 더 알차게 구성된듯합니다. 특히나 12살 남아가 체험하기에는 이곳이 더욱 좋은듯합니다. 이렇게 좋은곳을 두고 멀리까지 다녀왔네요.     남자 아이들에게는 역시 몸으로 체험하는게 최고겠죠? 바닥의 소재에 따라 달리 바운스되는걸 이용해 농구를 하는 농구장입니다.     테이블 위에 얼굴이 올라가있는 트릭 사진은 다들 한장씩 찍어오시죠?   아이들은 과학기술관을 뛰어다니느라 방전되기 직전입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다니느라 같이 방전되었습니다. 이곳에 갈때 가능하다면 두꺼운 롱패딩은 차에 두고  가벼운 옷을 입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내는 춥지 않고 아이들에게는 짐이 될 뿐이니까요.     국립중앙과학관을 갈때는 전체를 돌아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그냥 두는걸 추천드립니다. 큰맘 먹고 왔으니 전체를 모두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몰아 여기가자, 저기가자하면 아이들은 놀이로 제대로 즐기기 전에 엄마에게 끌려다닌다고 느낄테니까요. 그 욕심을 버렸더니 저는 이렇게 인류관, 과학기술관 밖에 다녀올 수 없었지만 아이들은 즐거웠던 추억으로 다음 방문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화려한 놀이공원못지 않은 즐거움을 준, 국립중앙과학관이었습니다. 아이는 또 언제 갈지 다음번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엔 국립중앙과학관의 인기체험 자기부상열차도 꼭 타봐야겠습니다. 길고 긴 겨울방학, 아이들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놀이공원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체험 어떠세요?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481 주차료: 소형기준 2천원 전시시간 오전 9시30분~오후5시 50분 입장료 : 과학기술관 무료 , 전시관 다름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 참조 https://www.science.go.kr/mps

VR 스테이션 강남을 기다려봐야겠군요..

VR 스테이션 강남을 기다려봐야겠군요..

VR 체험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국내에는 딱히 재밌었다-라고 생각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기대감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일본 VR 시설에선 마리오 카트를 할 수 있어! 에반게리온을 탈 수 있어! 뭐 이런 기대감이 있는데, 한국에선 이렇게 준비된 '세계관'이 별로 없다보니... 그런데 지난 9월 현재 IT&E와 반다이남코가 사업협정을 맺었다고 합니다. 일본에 있는 VR존의 콘텐츠를 한국에서도 쓸 수 있게 된거겠죠. * 현대IT&E, 반다이남코와 VR 사업 협정 합의 현대IT&E는 올해 안에, 강남에 'VR 스테이션'이란 이름의 VR 파크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니, 어떤 게임이 들어올 지 기대되네요. 사실 게임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