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