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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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이건 버릇인가...?

채피- 이건 버릇인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3월 18일

닐 블룸캠프의 신작 채피. 예고를 봤을대는 상당히 재미나 보였는데. 개봉되고나니 영 평이 구리구리하더군요. 그래서 엘리시움급인가하고 기대치를 팍 낮추고 보니 기대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네 기대보다는요. 엘리시움에서 보였던 멍청한 점이 채피에서도 고대로 이어지는데 이건 감독의 버릇일까요...? 왠일로 살토 코플리가 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채피 성우가 샬토 코플리더군요.. 그러면 그렇지... 일단 주인공 채피의 캐릭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의 애같은 순진무구한 점은 귀여웠고 중후반의 살기위한 몸부림은 인상깊었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껄렁대는 양아치가 조합된 채피 캐릭터는 참 재밌더군요. 메카 디자인도 취향직격이었고요. 하지만 무너지는 후반부 전개라던가 캐릭터 붕괴는 여전합니다. 엘리시움에

채피 - ‘엘리시움’보다 낫지만 ‘디스트릭트 9’만 못하다

채피 - ‘엘리시움’보다 낫지만 ‘디스트릭트 9’만 못하다

※ 본 포스팅은 ‘채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에 로봇 경찰이 등장해 범죄를 척결합니다. 로봇 경찰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 분)은 로봇에 의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지만 CEO 미셸(시고니 위버 분)에 의해 묵살당합니다. 닌자(닌자 분)가 이끄는 3인조 갱단에 납치된 디온은 폐기를 앞둔 로봇에 의식을 부여합니다. 닐 블롬캠프의 요소들 ‘채피’는 닐 블롬캠프 감독의 SF 영화로 그의 2009년 작 ‘디스트릭트 9’과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범죄에 시달리는 남아공 요하네스를 묘사한다는 점에서 두 영화는 동일합니다.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활용한 도입부도 그러합니다. ‘채피’에는 CNN의 현직 앵커 앤더슨 쿠퍼가 가상 CNN 뉴스 장면에 등장합니다. 영상의 톤도 비슷

채피 / Chappie (2015년)

채피 / Chappie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3월 17일

감독닐 블롬캠프출연샬토 코플리, 휴 잭맨, 시고니 위버개봉2015 미국 [채피]를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는 갈릴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영화의 장르부터 알아보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 초기 닐 블롬캠프 감독이 언급한 것처럼 블랙 코미디이더군요. 세부적으로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를 변주한 싸이언스 픽션 판 동화라고 보면 되실 텐데요. 심각한 주제 의식이 있는 영화로 보시면 바로 실망할 가능성은 커 보이더군요. 그러나 채피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진화를 가볍게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채피는 결과적으로 [이미테이션 게임]과 같이 일반인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 같은 맥락을 유지하게 되는데요. 피노키오

[철심장]영화 채피-짜증과 재미의 절묘한 조화~

[철심장]영화 채피-짜증과 재미의 절묘한 조화~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간만에 나의 피앙세와 같이 본 영화 채피....폭력적 장면이 좀 많아 걱정되고 짜증났으나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다....약간의 재미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B급 오락액션영화다... 사전 조사없이 본 영화이기에 처음 몇 장면과 전개를 보고는 다소 걱정했었다...지나치게 폭력적이고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서.......사실 별루 재미없는 영화는 맞다...다만 중후반에 애완동물이나 귀여운 어린이같은 모습의 채피로 인해 재미가 업되기 시작하고 영화보고나서 그리 후회가지않을 정도의 재미는 있더라 특히 로봇 채피의 양 귀(?)는 채피가 귀엽고 어리게 보이도록 큰 역할을 해준다....만약 그 양 귀(?)가 없는 로봇이였다면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지 않았을까... 스토리는 그냥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