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이건 버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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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이건 버릇인가...?
닐 블룸캠프의 신작 채피. 예고를 봤을대는 상당히 재미나 보였는데. 개봉되고나니 영 평이 구리구리하더군요. 그래서 엘리시움급인가하고 기대치를 팍 낮추고 보니 기대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네 기대보다는요. 엘리시움에서 보였던 멍청한 점이 채피에서도 고대로 이어지는데 이건 감독의 버릇일까요...? 왠일로 살토 코플리가 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채피 성우가 샬토 코플리더군요.. 그러면 그렇지... 일단 주인공 채피의 캐릭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의 애같은 순진무구한 점은 귀여웠고 중후반의 살기위한 몸부림은 인상깊었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껄렁대는 양아치가 조합된 채피 캐릭터는 참 재밌더군요. 메카 디자인도 취향직격이었고요. 하지만 무너지는 후반부 전개라던가 캐릭터 붕괴는 여전합니다. 엘리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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