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이건 버릇인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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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이건 버릇인가...?

채피- 이건 버릇인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3월 18일

닐 블룸캠프의 신작 채피. 예고를 봤을대는 상당히 재미나 보였는데. 개봉되고나니 영 평이 구리구리하더군요. 그래서 엘리시움급인가하고 기대치를 팍 낮추고 보니 기대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네 기대보다는요. 엘리시움에서 보였던 멍청한 점이 채피에서도 고대로 이어지는데 이건 감독의 버릇일까요...? 왠일로 살토 코플리가 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채피 성우가 샬토 코플리더군요.. 그러면 그렇지... 일단 주인공 채피의 캐릭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의 애같은 순진무구한 점은 귀여웠고 중후반의 살기위한 몸부림은 인상깊었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껄렁대는 양아치가 조합된 채피 캐릭터는 참 재밌더군요. 메카 디자인도 취향직격이었고요. 하지만 무너지는 후반부 전개라던가 캐릭터 붕괴는 여전합니다. 엘리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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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추가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간간히 특정한 감독의 근황이 궁금해서 추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동안 죽을 쑤거나, 아니면 하는 프로젝트 마다 엎어지는 바람에 오랫동안 야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간간히 있기 때문이죠. 이 감독에게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개봉이 상당히 의미있게 다가오는 면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닐 블롬캠프는 참 기묘한 감독입니다. 원래 처음 시작을 헤일로의 TV 시리즈판으로 시작 하려고 했으나, 깨끗이 없어지면서 결국에는 설 자리를 한 번 잃을 뻔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제작자로 있었던 피터 잭슨이 2천만달러를 주면서, 한 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