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스트: 2220|조회수: 0|f896d2f1-8b11-4195-9695-c47b33cf8c79
Items

Posts

2220 posts

오늘의 야구

[곧 폐업할] 창고|2018년 3월 27일

1. 사표 준비해야할 사람들 제일기획 소속 스카우트 전원 갑자기 급반등해서 2게임 정도 퍼펙트로 막아주지 않는 이상 이건 답이 없다. -- 해커와 벤 아저씨가 웃는다. 2. 꼴데는 야구장에서 야구하는 법을 잊었나 3. 히 드랍 더 볼! 돗돔선생 명품 수비

기아 타이거즈 우승 전력은 살아 있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 전력은 살아 있다!

It's a Ball Game|2018년 3월 25일

하루 늦게 올리는 개막전 리뷰 입니다. 1.개막혹독한 추위 속에서 겨울잠을 자듯 기다리다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축하의 의미로 누군가가 미세먼지 폭탄을... 2. 핵터 vs 피어밴드개막전 빅 이벤트로 2017년 최고의 외국인 투수가 붙었습니다. 이닝, 승리 1위의 헥터와 방어율, whip 1위의 피어밴드입니다. 선발투수의 역할을 어떻게든 이닝을 끌고가서 승리를 유도한다로 보면 헥터가 작년에 더 잘했다고 볼 수 있지만, 피어밴드가 비율 스탯은 훨씬 좋았습니다. 게다가 KT라는 팀에서 거둔 성적임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기록입니다.(예전 FC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던 투수 윤석민이 생각납니다. 우리 에이스 돌아와줘요!) 3. 피어밴드 공략법기아는 과감하게 1회부터 무사 1루 상황에 번트 작전을 걸고, 이후

[야구] 2차전, 그리고 2연승

[야구] 2차전, 그리고 2연승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25일

- 게임을 초반에 쉽게 터트릴 수 있었던, 1회말의 큰 찬스를 날려 먹으면서 중반까지는 팽팽한 흐름으로 흘러간 경기였습니다. 그 장본인인 정의윤은 병살타 2개를 적립하면서 2경기동안 타율 0.000의 스코어를 찍어서, 팀이 자신한테 후려쳐서 매긴 몸값이 적정가였음을 증명하고 말았군요. ㅇ ㅅㅇ(...) - 돌아온 좌완 에이스는 너무 신이 났는지 1회 초부터 막 속구를 152까지 던지다가, 4회부터 슬슬 구속이 주춤해지더니 5회에 들어선 143~4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아직 경기 감각이 온전치는 않다는 걸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뭐 어차피 팀에서 느긋하게 관리하면서 굴리겠다고 공인한 상황이니, 한동안은 던지고 싶은대로 던져도 아주 큰 문제가 생기진 않겠죠. 좋은 모습

[야구] 개막전, 이겼으면 됐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24일

- 시범경기에서 대폭발한 덕에 감독의 신임을 얻어, 1번 자리에 들어간 정진기의 거대한 에러로 1점을 주면서 암울한 무드로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에 김성현도 에러 하나를 적립하면서 이 팀의 센터 라인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걸 단단히 어필했군요. 올해도 이놈저놈 돌아가며 속을 썩일 1번 자리의 그림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뭐 그래도 중요한 건 그러고도 이겼다는 거겠죠. = _= 깔끔하게 대승을 했던 피똥 싸면서 겨우 이겼던 어쨌던 1승은 1승입니다. 불안불안한 경기를 했다고 해도 그게 0.5승 취급 되는 건 아니니까요. 스타트를 좋게 끊으면서 가게 되서 다행입니다. - 경기 초반과 중반의 기준이 다른 개크보 특유의 존과 수비 불안 덕에 오늘의 선발투수들은 둘 다 고생했습니다. 결국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