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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야구] D-1
- 솔직히 SK가 우승권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어디가...?'라는 생각만 하는 사람이 여기 1명. 작년에 비해 보강된 전력이라고는 사용 횟수 제한이 걸려 있는 선발 투수 하나 뿐인데? 외부에서 전력 수혈을 했냐 그렇다고 무슨 옆동네 팀처럼 광고하기 좋은, 눈에 띄는 슈퍼루키가 있냐... - 일단 선발. 큰 맘 먹고 데려온 외노자인 산체스가 폼이 좋아 보인다지만 어차피 뉴페이스 외노자는 시즌 들어가 봐야 안다는 건 새삼 말할 것도 없는 거고(벌써 잊었나? 시즌 개막 직후 몇 경기에선 탈크보급이라는 소리를 듣던 조조레기와 스캇레기를?), 언급다시피 긴간횬이는 이닝 제한이 붙어 있는 작년에 토미존 수술한 투수. 벌써부터 머리를 꽃으로 채울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 결과적으로 그럭저럭 믿고 쓸
정범모 보고 생각이 든 건데...
한화는 왜 이렇게 선천적 자질이 부족한 애들을 자주 데려오는 건지 모르겠다... -_-;;;; 정범모 문제가 뭐냐면, 포수로 뛰기엔 유연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거다. 유연성이 부족하니 자세가 높아지고, 자세가 높으니 패스트볼 대응이나 볼 캐칭도 불안해진다. 타격을 보면 동체시력도 좀 떨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고... 하여튼 덩치 큰 거 빼면 야구선수로서 기본적인 재능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 암튼 더는 얘가 한화에서 포수 마스크 쓰는 꼴 안보게 됐으니 앓던 이 빠진 기분이랄까. 정범모만 그런 것도 아니고, 김용주 같은 녀석을 1차지명한 거 보면 이 팀 스카우트들의 선수보는 눈 자체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다. 김용주는 딱 봐도 프로에서 통할 재능은 아니었거든. 체격 자체가 작고 투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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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가 되면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제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보통 개막전은 참 즐거운 일이라. 저도 종종 경기를 관람하곤 합니다. 실제로 경기장을 찾아서 관람하게 되면 현장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파도타기 응원 같은 모든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아서 참 즐거운데요. 올해는 과연 어떤 구단이 우승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에 찬 기분으로 새 시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실제로 현대인들은 아무리 좋아하는 취미나 스포츠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프로야구 같은.......
![[야구] 시범경기 5차전](https://img.zoomtrend.com/2018/03/18/b0030353_5aae0bcbdd50c.png)
[야구] 시범경기 5차전
이 팀이 한 때는 불펜에 좌완이 넘치는 좌완왕국이라는 소리도 들었었지(...)...ㅇ ㅅㅇ 전업한 윤희상도 그렇고, 어렵던 시절에 잘해줬던 투수들이 이제 황혼녘으로 가는 걸 보니 참... 착잡하고 그럼. P.S 진지하게 말하는데, 1번은 노수광 말고 딴 놈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