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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신인지명 서울,제주권 주요선수들(투수)
원래대로라면 1차 지명 전에 정리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내주 청룡기 전에, 후반기 주말리그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는 걸로 변경. (우천연기로 추가경기가 남아있는 지역도 있지만 유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연초에 1차 지명 후보로 거론되던 서울 고교권 주요 투수들 중 결과적으로 서울 3개 구단의 선택을 받은 것은 두산이 지명한 김대한(휘문고, 두산) 뿐이었다. 그러나 155km/h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의 자질이라고 해도, 고교야구에서의 김대한은 투수가 아닌 야수로 봐야 한다. 신정락(북일고-고려대, LG)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서울권 1차 지명 대졸투수 이정용(성남고-동아대, LG)의 존재감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유력할 것으로 점쳐졌던 서울권 고교야구 투수들은 올해 지명에서 지
3골을 넣으면 “헤트트릭”
3골을 넣으면 “헤트트릭” 축구에서 잘 알려진 표현 중에는 “해트트릭(HAT TRICK)”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세계 정상급의 공격수들도 잘 달성하기 힘든 기록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선수가 있기도 하지만요. “해트트릭의 유래는?” 아렇게 요즘에는 축구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라고 할 수 있는 “해트트릭”은 어디에서 온 표현일까요? 우선, ..
반환점을 돌고 나서 (2)
- 팀 타율은 현재 7위, 장타율은 두산에 이어 2위, 출루율은 5위. 언급했듯이 타율은 3-4위, 장타율과 출루율은 모두 1위를 마크하던 시즌 초에 비하면 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나마 장타율에 힘입어 팀 OPS에서는 2위를 마크 중이지만, 홈런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중심 타자들을 생각해 보면 전망이 아주 밝진 않습니다. 몇몇 타자만 봐도 퇴보한 부분은 쉽게 찾을 수 있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김동엽입니다. 타율이 2할 6푼 6리인데 출루율은 3할이 안되는 2할 9푼 4리. 그래서 타율은 한동민보다 훨씬 높은데도, 출루율에서 5푼이나 밀리는 덕에(한동민은 3할 4푼 4리) OPS가 0.1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저런 극단적인 타자도 요즘엔 드문데 말이에요...- ㅛ-
![[야구] 반환점을 돌고 나서 (1)](https://img.zoomtrend.com/2018/06/25/b0030353_5b30d8dac3946.jpg)
[야구] 반환점을 돌고 나서 (1)
- 74경기를 치룬 현재, SK 와이번스는 40승 1무 33패로 승패 마진 + 7을 마크하며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성적은 3승 1무 2패, 15경기 기준으로는 7승 1무 7패, 20경기 기준으로는 10승 1무 9패. 전반적으로 한 때 천상계 주민으로 불리다 하계로 떨어진(?) 시점 이후에는, 굴러 내려갈만큼 약하진 않지만 치고 올라갈만큼 강한 것도 아닌 상태가 죽 이어지고 있군요. 그런 점이 잘 드러나는게 전 구단 중에서 시리즈 스윕이 가장 적은 팀 중 하나면서, 동시에 스윕패 또한 잘 당하지 않는 팀이기도 하다는 거죠(저번 롯데전에서 그랬듯이 아주 안 당하는 건 아니지만). 죽 이어지는 연승이 없으니 저금을 더 하진 못하고, 반면 긴 연패도 잘 당하지 않으니 빚이 그리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