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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9일 LG:삼성 - ‘3홈런 폭발’ LG, 10-6 승리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했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0-6으로 승리했습니다. ‘3홈런’ LG 타선, 4회초까지 10득점 LG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만 오면 타선이 폭발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올해 첫 대구 원정 경기부터 이어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선발 뷰캐넌을 1회초부터 공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경기기 시작하자마자 이천웅의 볼넷과 김현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채은성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주자를 2명 이상 둔 가운데 터진 첫 홈런입니다. ‘라모스 홈런 = LG 승리’의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5월 17일 LG:키움 - ‘차우찬 4이닝 5실점’ LG 4-9 완패로 7연승 실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잠실 키움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4이닝 5실점 첫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그는 4이닝 9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게 형성되어 4이닝 연속 장타를 허용하며 난타 당했습니다. 1회초 1사 2,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한 차우찬은 2회초 선두 타자 박동원에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슬라이더가 높았던 탓입니다. 후속 타자 김혜셩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해 추가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하성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3구를 얻어맞았습니다

[관전평] 5월 16일 LG:키움 DH - ‘더블헤더 싹쓸이’ LG 6연승 질주

LG가 11년 만에 치러진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6일 잠실구장 키움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3-1. 2차전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7승 3패로 롯데와 더불어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정주현 도움’ 켈리, 6이닝 무실점 첫 승 더블헤더 1차전에는 켈리와 정주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10일 창원 NC전 2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의 악몽에서 벗어나 빠르게 제 모습에 근접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약간 덜 올라왔지만 제구력과 공 끝의 움직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켈리는 3회초와 4회초 2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임병욱에 우익

[관전평] 5월 14일 LG:SK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18년 만에 SK전 스윕

LG가 SK 상대로 2002년 이후 18년 만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4일 잠실 SK전에서 정근우의 대타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6이닝 2실점’ 윌슨 부활 선발 윌슨은 첫 등판이었던 8일 창원 NC전 4.1이닝 7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h가 나왔지만 전반적인 구속은 아직 회복이 덜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구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7구로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윌슨은 2회초 선두 타자 로맥에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몸쪽 낮은 공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