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포스트: 782|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782 posts
아바타 테마 파크에 메크 슈트가 온다

아바타 테마 파크에 메크 슈트가 온다

작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 테마 파크 '애니멀 킹덤'에, 새로운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영화 '아바타' 속 세계를 재현한 '판도라 : 더 월드 오브 아바타'입니다. 영화 속 행성 판도라의 모습을 재현해, 마치 그곳을 방문한 것처럼 즐길 수 있는 테마 파크죠. 어떤 곳인지 보시려면 아래 영상을 살짝 보시면 됩니다. ... 동물원 + 유니버셜 스튜디오-라고 해야하나요. '모아라 계곡'이라 불리는 이 시설은 영화가 끝난 다음에 판도라가 어떻게 됐는지를 보여준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조만간 이 시설에, 새로운 메카가 들어옵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등장했던 AMP 슈트입니다. 사실 테마파크에는 별 관심 없었는데, 이 웨어러블 슈트(?)가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우와아...했네요.

"주먹 왕 랄프 2" 예고편입니다.

"주먹 왕 랄프 2"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6일

주먹 왕 랄프는 정말 묘한 작품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추억을 건드리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영화적인 특성 역시 나름대로 이야기 할 만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만, 정작 이 작품을 두 번 이상 보기는 묘하게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물론 상황으로 인해서 2편이 그래도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기대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결국에는 디즈니 작품이기 때문이죠.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일단 이번 작푸은 인터넷도 뽀개나 보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멋지네요.

"엑스맨" 관련 시리즈 두 편 모두 표류중인 듯 하더군요.

"엑스맨" 관련 시리즈 두 편 모두 표류중인 듯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29일

현재 엑스맨 관련 작품중에서 개봉 직전까지 간 작품은 아직까지는 데드풀 정도 입니다. 데드풀 역시 어느 정도 엑스맨 세계관과 연관 되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한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 소개하는 작품중 하나인 뉴 뮤턴트 와는 상황이 무척 다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또 다시 재촬영 소식입니다. 일단 새 캐릭터를 추가 해서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갬빗의 경우에는 3월중에 새 각본이 나오는데, 아직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하더군요. 어째 엑스맨은 전부 표류중인 듯 합니다. 정말 디즈니가 제대로 판권 회수 해버릴 판이네요.

얼룩진 보라도 보라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얼룩진 보라도 보라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아이스크림을 먹던 아이들이 사라지고 화면이 온통 보라빛으로 가득 찼을 때, 그런 담벼락을 카메라가 계속 응시하고 있을 때, 왜인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총천연의 보랏빛은 어쨌든 벽에 도색돼 박제된 거고, 아이들이 먹던 아이스크림은 플로리다의 열기를 이기지 못해 사정없이 녹아내린다. 보랏빛은 이렇게 아픔을 품은 색깔이 된다. 영화는 2008년 경기 침체 이후 디즈니 랜드 주변 모텔들이 빈민 거주 용도로 변하면서 펼쳐지는 삶의 자락을 들여다본 작품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1965년 디즈니가 플로리다에서 벌인 테마파크 사업의 이름이다. 장기 투숙이 안 돼 주 단위로 거처를 옮겨야하고, 고의에 의한 교통사고가 공공연하게 벌어지며, 시도때도 없이 헬기가 하늘을 소음으로 물들이고,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