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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Coco, 2017]

코코[Coco, 2017]

Hongdang's Workstation|2018년 4월 17일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픽사의 강점을 꼽아본다면 역시 일상적인 소재를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는 매력을 짚어내는 방향성에 있다고 봅니다 심리라는 소재를 의인화하면서 다채로운 드라마를 보여주는 인사이드 아웃처럼 말이죠 올해 픽사의 신작인 코코 또한 멕시코의 기념일인 '망자의 날'을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남녀노소 폭넓은 층에게 풀어간다는 시도는 쉽지 않죠 수제신발가게를 운영하는 대가족 사이에 태어나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인 주인공 미겔 리베라(Miguel Rivera)는 가족들의 거센 반대 속에서 망자의 날에 고조할아버지의 기타를 들자 사후세계로 떠나는 저승탐험기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기리는 멕시코의 기념일, 망자의 날을 소재로 삼으면서 떠나보낸

"Mary Poppins Returns" 티져 예고편입니다.

"Mary Poppins Returns" 티져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12일

솔직히 이 영화가 속편으로 나올 거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리메이크라고 생각을 했었죠. 하지만 정말 속편격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작이 이미 속편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운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 게다가 해당 지점 덕분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점도 있었고 말입니다. 물론 다 떠나서 디즈니이다 보니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안 볼 수 없는거죠 뭐.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딱 예상한 대로 나왔네요.

미녀와 야수

엠마왓슨이 나오는 영화 미녀와야수를 보았다. 내게 나도 모르는 사대주의? 혹은 반일정서? 뭐 그런게 있을지도 모른다는걸 깨달았다.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을 보고 쓴 리뷰다."일본애들은 왜 자꾸 만화를 영화로 만드는지 모르겠다."라고 적힌 부분이 있다. ...미녀와 야수도 디즈니의 만화영화를 고스란히 영화로 바꿔놓은거다. 생각해보니 서양에서도 상당히 자주 만화를 영화화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근데 왜 그건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걸까? 뭐, 어쨌든, 만화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심지어 카메라 앵글까지 똑같더라. (물론 기억나는 부분들에 한해서 ㅋㅋ)만화에서 부르던 노래까지 그대로 다 나온다. 디테일한 소품까지 다 만화와 똑같은 느낌이었다. 때문에 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