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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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드래곤" 블루레이를 드디어 입수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9일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블루레이를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감 낳지는 않아서 말이죠. 디자인이 의외로 멋지더라구요.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도 지원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도 의외로 강렬합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유일하게 맘에 안 드는건 바로 이겁니다. 아무리 블루레이라지만, 퍼런 디스크라뇨;;; 내부 이미지는 잘 모르시겠지만, 용을 쓰다듬는 이미지 입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해결 해버렸네요. 정말 속이 다 시원하긴 합니다.

"밤비" 플래티넘 에디션 DVD 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8일

간간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올렸는데, 디즈니의 몇몇 타이틀들은 단종 됐다가 새 에디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루레이 시대로 넘어오며 다이아몬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타이틀이 꽤 있죠. 하지만, 밤비의 경우에는 서플먼트 대부분이 잘린 관계로 그냥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DVD는 정말 이쁘게 나왔었습니다. 서플먼트 디스크가 따로 있긴 합니다만, 본편에도 일부 서플먼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음성은 오리지널 모노와 당시 새로 믹싱된 5.1 채널이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DVD 가이드라고 소책자가 딸려 있어서 봤습니다. 당시에 서플먼트에 대한 구조를 설명한 타이틀이 좀 있

곰돌이 푸 - 다시 만나 행복해

DID U MISS ME ?|2018년 10월 9일

아주 먼 옛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데에도 기술이 있다고. 그리고 그 기술은 크게 세가지로 이루어진다고. 첫번째는 로고스. 누가 들어도 납득할만한 실질적 논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두번째는 파토스. 듣는 이를 공감하게 하고, 심지어는 감동까지 하게 만드는 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이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여겼던 게 바로 에토스다. 간단히 말하면, 말하는 화자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 그 화자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행실을 보여왔는가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렵다는 것. 아니, 어려울 수 밖에 없지. 로고스랑 파토스는 그 때 그 때 닥치는대로 준비해서 내면 그만인데, 에토스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과정을 보는 거잖아. 막말로 이런 거다. 똑같

서울 남산타워 “N서울타워”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26일

서울 남산타워 “N서울타워”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격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시민들이 뽑은 랜드마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건축물이지요. 그것은 바로 서울의 남산에 있는 “남산타워”입니다. 남산타워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1위로 꼽혔는데요. 1위는 남산타워가, 2위에는 경복궁, 3위에는 남대문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서울 남산에 있는 남산타워, 하지만 실제 이름은 N서울타워” 서울의 남산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