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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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제작 한국 | 시대극 | 2017.06.2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9분 감독 이준익 출연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권율 너무나 보고 싶었던 박열. 실화이기도 하고 이제훈이기도 하고. 이준익 감독이 거의 90%의 고증을 중심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욱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울컥하다가 했던 너무나 감동적이였던 박열. 박열을 보러갔다가 후미코에게 반해 버린다더니 맞는 말. 20살.22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신념으로 열정적으로 살았다는 것이 대단하고,그리고 박열이 보여준 후미코를 위한 사랑과 책임은 정말 상남자다. 완전 멋짐!좋은 영화 보여줘서 감사! 2017.06.30.부천역 롯데씨네마 .....li

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1176개관을 잡고 개봉해서 첫주말 81만 8천명, 한주간 11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91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데 첫주 흥행이 상당히 좋군요. 손익분기점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도 아닙니다. 개봉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긴 했지만... 줄거리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박열 , 2017
실화를 바탕으로 고증에 힘을 썼다는 점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준익감독 특유의 연출과 유머러스함 때문에 여전히 진지한(?) 역사극이라는느낌은 조금 약하다.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3.1운동이후 일제시대 도쿄의 1923년 관동 대지진 전후의 조선인들을, 그중에서도 박열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나 사건 자체의 매력, 루즈하지 않은 이야기의 전개 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영화이지만. 인물들에 대한 표면적인 묘사가 많아서 (심지어 주인공조차),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너무 전형적이거나 입체감이 떨어진다. 너무 전형적인 모습들을 보다 보면 오히려 사건의 개연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영화의 몰입에 다소 방해가 되기까지 한다. 전체적으로는 적어도 감독의 이름값은 하는, 괜찮은
![[Movie]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7/02/b0364228_5958ee3501790.jpg)
[Movie]박열 (Anarchist from Colony, 2017)
#1 건대 롯데시네마 #2 재밌다.고증에 충실하다고 처음 시작할 때 박고 시작하길래, 재미없다고 경고하는건가 싶었는데 재밌다.스스로 개새끼라고 칭할 만큼 거침 없는 성격의 박열과 그 보다 더 거침없는 성격의 후미코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재밌다.기승전결이 뚜렷하거나 분위기의 낙폭이 큰, 동작이 큰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 할 얘기는 다 한다.박열, 가네코 후미코라는 인물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3 처음에 예고편을 봤을 때는 최희서가 일본어를 너무 잘 해서 상대적으로 이제훈의 일본어가 어색하게 들렸는데영화 보는 내내 일본어가 거슬리는 배우는 딱히 없었다.검사 역을 맡은 배우는 진짜 일본어를 너무 잘하고 일본인의 한국어를 잘 사용하길래 재일교포려나 싶었는데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