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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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2017년)
감독이준익출연이제훈, 최희서, 김인우개봉2017 대한민국 [박열]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7명의 국내 감독의 신작의 경우 무조건 극장 사수를 하는 편인데요. 7인의 검객 아니 감독은 김지운, 박찬욱, 김성수, 김기덕, 봉준호, 이준익 그리고 나홍진 감독으로, 그중 이준익 감독의 경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보여준 풍류와 해학에 매료된 이후 줄곳 극장 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에서는 큰 울림을 받게 되는데요. 그 울림은 주로 한 두 장면에서 시동을 걸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영화 내내 영향을 미치다가 쾅 터지게 되는데요. [사도]와 [동주]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박열]에서는 다소 의외의 신에서 시동이 걸렸습니다. 그 이야기는

박열
이미 차고 넘치는, 그러면서도 다 비슷비슷한 톤 앤 매너를 가진 비장+신파 독립투사 영화들 중 한 편이 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의미로 가볍고 로맨틱한 영화였다. 경공술을 하는 듯한 영화. 처럼 특정한 사건을 소재로 하이스트 무비처럼 전개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박열'이라는 캐릭터에 좀 더 온전히 집중하는 영화다. 또 그러다보니 박열을 연기한 이제훈에게 큰 빚을 지고 있는 영화기도 하고. 진짜 말 그대로 이 영화의 최대 미장센은 이제훈의 얼굴이다. 심미적으로도 그렇지만, 그만큼 그의 어조와 표정을 포함한 모든 연기가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하면 영화를 보기 전까진 박열이라는 실존 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식민지 출신 아나

국내 박스오피스 '트랜스포머5' 한국도 역대 최저치
트랜스포머 시리즈 5편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했고, 그는 이번에도 '이걸로 마지막임. 트랜스포머 더 안할 거임'이라고 말한 후 '하지만 스핀오프 하난 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하여튼 그래요. 어쨌거나 매번 10억 달러를 넘기는 시리즈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미 6, 7편 제작이 결정되었고 범블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5편은 그걸 위해서 시나리오 작가들을 모아서 엄청 시나리오에 공을 들였다고 열심히 홍보를 해왔는데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참혹하군요. 북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저 오프닝 기록으로 시작한 가운데, 중국에서는 대박이 났고, 그리고 한국에서도 1727개관에서 개봉해

'박열" 메인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라는 사실과, 최근에 만들기 시작한 근대 시대극중 또 한 편이라는 점 정도가 이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상당히 궁금한 구석들이 있는 작품이다 보니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일단 전에 나왔던 동주와는 매우 다른 느낌이 도리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나쁘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