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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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덩케르크'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덩케르크' 왕좌 등극!

북미에도 이번주 개봉해서 1위를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쟁영화 '덩케르크'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도 거머쥐었습니다. 핀 화이트헤다 주연, 케네스 브레너... 네.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그 케네스 브레너 감독 맞습니다. 이분 원래 배우로도 유명하신 분. 마크 라이언스, 킬리언 머피, 톰 하디 등이 출연합니다. 12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1만 9천명, 한주간 134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6억 5천만원.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전주까지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2주에 걸쳐서 역대급 독과점을 보여줬기 때문에 '덩케르크'는 어떨까 했는데... 스파이더맨 쪽이 3주차에도 잘 되면서 상영관을 사수해서 그런지 1245개관 / 21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2주 연속 1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5.6% 감소한 141만 7천명, 누적 590만 2천명으로 600만 고지가 코앞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84억 1천만원. '미녀와 야수'의 513만명을 넘어서 올해 개봉한 외화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공조'의 781만명에 이은 2위. 한편 첫주에 상영관 1965개, 상영횟수는 3만 736회로 역대급 독과점을 보여줬었는데 2주차에도 1781개관, 상영횟수 2만 6909회로 강력한 독과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_-; 독과점으로 흥행이 폭발해서 독과점이 유지되는... 2위는 '카3 : 새로운 도전'입니다. 픽사의 그 카 시리즈 3편입니다.

열혈 항일운동가의 불꽃 같은 삶 '박열'

새날이 올거야|2017년 7월 13일

1920년대, 일본에서 인력거꾼과 인삼 행상 활동을 통해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던 박열(이제훈)은 '불령사'라는 항일운동 조직체를 운영하는 조선의 열혈청년이다. 한편 작은 오뎅 가게에서 일하던 가네코 후미코(최서희)라는 일본 여성은 박열이 창작한 시 '개새끼'를 우연히 조선잡지에서 접한 뒤 그를 흠모하게 되었고, 그의 철학과 사상에 동질감을 느낀 뒤로는 항일운동을 함께 펼치면서 동거를 결심한다. 조선의 불령선인 박열과 불우한 일본 처자 가네코 후미코의 인연은 이렇게 맞닿는다.그러던 어느 날이다. 도쿄와 그 인근에 진도 7.9의 대지진이 엄습해온다. 이로 인해 1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목숨을 잃는다. 이른바 간토 대지진이다. 민중들의 움직임은 심상찮았다. 민심이 흉흉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 내각은 이를 사전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역대급!

국내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역대급!

MCU 신작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한국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음... 여러가지 의미로요. 존 왓츠 감독 연출, 톰 홀랜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출연. 19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0만 6천명, 한주간 356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94억 7천만원. 이 첫주 성적은 한국에 개봉한 외화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는 작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393만명. 또한 시빌워 때에 이어서 역대급 독과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_-; 바로 2주 전에도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독과점 문제를 이야기했지만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독과점 수준이 한차원 위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