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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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이 블루레이로도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일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두고두고 다시 볼 영화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한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멋지긴 하네요. [스페셜 피쳐]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이제훈, 최희서, 김준한, 김성철 프로듀서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배제기, 윤슬, 정준원, 백수장, 최정헌, 한건태 - 메이킹 필름 전체 메이킹 (20:20) 커플 메이킹 (09:22) 미술 메이킹 (08:21) - 삭제장면 (05:35) - 꿀케미 박열단 영상 - 박열단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장면 - 제작기 - 이준익 감독 - 제작기 - 박열_이제훈 - 제작기 - 가네코 후미코_최희서 비하인드 스틸 영상 - 티저 예고

박열 |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이제훈 & 최희서 & 김인우 & 이준익)

박열 |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이제훈 & 최희서 & 김인우 & 이준익)

덕후|2018년 4월 15일

뒤늦게 영화 박열를 봤다. 개봉일이 작년 6월 28일이었군. 영화 첫 시작부터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생각났으나 뭐 이런 얘긴 집어치우고.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 박열보다 더 빛나고 인상 깊었던 배우는 누가 뭐래도 후미코를 연기했던 최희서와, 미즈노 남작을 연기했던 김인우 씨일 것이다. 김인우 씨야 워낙에 일본인 전문 배우로 익숙한 배우라 그렇다 치더라도, 최희서란 배우는 박열을 통해 처음 접한 배우인데, 재일교포인가 했더니, 그저 초등학교를 일본에서 다녔을 뿐이며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실력자였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됐다. 예심판사를 연기했던 김준한 배우도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선인 대학살을 은폐하기 위해 일본 내각이 조선의 청년 '박열'을 대역죄인으로

개인적인 2017년 개봉 영화 TOP 10

FTL|2018년 1월 1일

1. 블레이드 러너 2049 2. 컨택트 3. 1987 4. 꿈의 제인 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6. 모아나 7. 맨체스터 바이 더 시 8. 남한산성 9. 박열 10. 옥자 그 외 좋았던 2017년 개봉 영화 5편 : 너의 이름은. 히든 피겨스, 베이비 드라이버, 로건,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박열](2017)

[박열](2017)

|2017년 8월 15일

이준익 감독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전작인 도 그랬지만, 이 영화 역시 일제시기 무정부주의 운동사를 알지 않고서는 절대 찍을 수 없는 감각과 연출로 가득하다. 가령 지금은 넌더리나도록 닳고 닳은 국가니 민족이니 하는 것이, 이 시기에는 개인이 개인으로 바로서기 위한 보조재로도 사용될 수 있었음을 그려논 장면들이 많다. 이런 감각은 그 시대를 다룬 연구서를 읽지 않고는 얻어지기 어려운 통찰이다. 또한 일본 사람이 다 나쁜 게 아니라는 뻔한 소리는, 이 영화의 묘사 정도는 돼야 합당한 무게감을 얻는다. 세상이 생각하는 선악의 구도보다 운동이 몸소 겪는 현실이 언제나 더 구체적인 법이다. 일본근현대사 전공자 임성모 선생 수업 때 (2003)를 읽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