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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바바리안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4일

1996년에 ‘시엔아트’에서 개발, ‘드림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바바리안(Barbarian)이 본래 사전적 의미로는 ‘야만인’, ‘이방인’이란 뜻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판타지물의 야만용사, 야만전사를 지칭하는 말인데 본작에서는 현존 인류의 조상을 지칭하고 있다. (원시인이 아니라 바바리안이라니 대체 왜?) 내용은 현재 인류의 조상격인 유인원류의 ‘바바리안’ 종족은 선천적으로 평화를 사랑해서 조용한 계곡에 무리를 지어 살아갔는데, 천재지변이 발생해 빙하기가 찾아오고. 얼음 속에 갇힌 바바리안 한 마리가 빙하지대를 떠돌다 해빙기를 맞아 얼음 속에서 나온 뒤. 예전에 살던 고향과 애인 ‘비엔나’를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북를 읽었습니다

얼마전 메가 드라이브 미니 발매글을 읽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라는 생각에, 메가 드라이브 컴플리트 가이드 북을 주문하러 알라딘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보니까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도 있네요? 그래서 같이 주문. 오늘은 일단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만 들고 투썸에 갔습니다. 지난 PC엔진 가이드에 조금 실망했기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뭐, 대충 읽어두고 콜렉션 대신에 꽂아두자-하고 생각했는데, 어, 이게 왠걸? 재미있습니다? 왜죠? 대체 왜 이런 거죠? 생각해 보니, 전 원래 이런 카타로그를 재밌게 읽는 타입의 인간입니다. 백과사전을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리고,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온(...) 미국 백화점 카타로그를 하루종일 보며 뒹굴거리고 있었죠

[NS] 스위치판 디모 구입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9년 8월 11일

스위치판 디모를 구입했습니다. 이거로 디모는 모바일, PS Vita, 닌텐도 스위치까지 총 3개를 구입했군요. 플포로도 나온다던데 지금은 생각이 없지만 또 모르죠... 몇번째인지 이젠 기억도 안나는 오프닝. 핸드폰 바꿀때마다 깔고, 어쩌고 하다보니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조작법은 위에 나와있듯 터치도 되고, 좌우 십자 버튼으로 눌러서 쳐도 됩니다. 십자버튼 조작 패턴은 좌우 각각 5종류가 있고, 슬라이드 노트는 L, R 버튼으로 치게 되어있더라구요. 십자 버튼으로 게임할시 어느쪽으로 쳐야하는지 알기 쉽도록 노트에 색이 입혀져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시엔 기본곡만 있지만, 스토리를 깨다보면 스토리 곡과 뮤직팩이 해금되는 형식 저는 현재 일부 뮤직

더이상 스위치 안되는 스위치 라이트?

being nice to me|2019년 7월 10일

소문이 무성하던 스위치의 다른 모델이 발표되었는데...완전 휴대모드 전용인 스위치 '라이트'랍니다. 그런데 더 이상 휴대-거치 모드 사이에서 '스위치'가 안되는데 이름이 스위치? 화면이 1인치 작아졌고(해상도는 여전히 720p), IR센서, 조도 센서(자동밝기조절) 빠지고, HD 진동이 없고(!) TV출력은 당연히안됨...이라니...더구나 일부 게임은 조이콘(별매) 필요인데, 스위치 라이트만 가지고는 조이콘 충전을 못하니까 충전 기기도 별매라는 것인데... 가격은 미화 기준 100불이 빠졌는데, 만약에 조이콘과 충전 기기를 사게 된다면 어떨지? 마진 때문에 여러가지 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조이콘이 내구성때문에 말이 많은데 본체에 붙박이로 넣어버린 컨트롤러의 내구성과 고장나면 어떻게 될지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