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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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관전평] 5월 29일 LG:KIA - ‘라모스 결승 홈런’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9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와 라모스, 채은성의 홈런 2방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3승 최근 부진했던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커브를 앞세운 완급조절이 주효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2회말 2사 후 차우찬은 이우성에 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이우성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 선제 솔로 홈런이 되지 않고 담장 상단에 맞고 나와 2루타에 그친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차우찬은 후속 타자 백용환을 커브로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후 차우찬은 최형우에 좌중월 솔로 홈
[관전평] 5월 19일 LG:삼성 - ‘3홈런 폭발’ LG, 10-6 승리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했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0-6으로 승리했습니다. ‘3홈런’ LG 타선, 4회초까지 10득점 LG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만 오면 타선이 폭발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올해 첫 대구 원정 경기부터 이어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선발 뷰캐넌을 1회초부터 공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경기기 시작하자마자 이천웅의 볼넷과 김현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채은성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주자를 2명 이상 둔 가운데 터진 첫 홈런입니다. ‘라모스 홈런 = LG 승리’의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5월 16일 LG:키움 DH - ‘더블헤더 싹쓸이’ LG 6연승 질주
LG가 11년 만에 치러진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6일 잠실구장 키움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3-1. 2차전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7승 3패로 롯데와 더불어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정주현 도움’ 켈리, 6이닝 무실점 첫 승 더블헤더 1차전에는 켈리와 정주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10일 창원 NC전 2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의 악몽에서 벗어나 빠르게 제 모습에 근접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약간 덜 올라왔지만 제구력과 공 끝의 움직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켈리는 3회초와 4회초 2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임병욱에 우익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송은범 2.1이닝 9피안타 5실점’ LG 2-5 패배
LG가 개막전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6일 잠실구장에서 펼져진 두산전에서 2-5로 패했습니다. 송은범 2.1이닝 5실점 패인은 4선발로 낙점된 송은범의 난조입니다. 그는 2.1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9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매 이닝 피안타에도 실점하지 않았던 송은범은 3회초 대량 실점하면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한화 시절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실점하는 패턴을 반복해 선발에서 낙마했던 약점을 되풀이했습니다. 과연 송은범이 선발로서 적격인지 시즌 첫 등판부터 강한 의문을 남겼습니다. 3회초 9번 타자 정수빈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3연속 피안타로 무사 만루가 된 뒤 오재일에 선제 2타점 좌월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