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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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7일 LG:KIA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大역전패

LG가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5-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10-5로 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류제국 강판’ 늦었다 패인은 류중일 감독의 잘못된 경기 운영입니다. LG가 5-2로 앞서던 5회말 선발 류제국이 이닝 시작과 함께 급작스런 난조에 빠졌습니다. 하위 타선의 김민식과 이창진을 상대로 제구가 높아 연속 피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허용했습니다. 류제국은 박찬호를 바깥쪽 원 바운드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김선빈에 2타점 싹쓸이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전날 경기부터 LG 배터리가 김선빈 상대로 집요하게 몸쪽 승부로 나선 것을 김선빈이 읽고 초구 몸쪽 노림수로 응수했습니다. 김선빈의 2루타로 5-3으로 좁혀진 뒤 터커

[관전평] 7월 28일 LG:kt - ‘켈리도 QS로 10승’ LG 3연승

LG가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10-1로 대승했습니다. 켈리 6이닝 1실점 10승 켈리는 전날 윌슨에 이어 10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9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삼자 범퇴를 유도한 1회말을 제외하면 2회말부터 6회말까지 켈리는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탈삼진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윤석민과 장성우를 연속 삼진 처리했습니다. 모두 커브가 결정구였습니다. 1루수 페게로의 악송구로 인해 조용호의 땅볼 타구가 병살 연결 및 이닝 종료로 이어지지 못한 3회말 2사 2, 3루에는 대타 이대형을 커브로 루킹 삼진 처리했습니다. 4회

심심해서 쓰는 야구 이야기 몇 개.

울동네 최씨네|2018년 5월 4일

1. 박정배 11년 방출 시 -> 13년 경기를 보고 13년 6월 26일, 앞으로도 이렇게만 던질 수 있다면 박정배는 SK의 셋업맨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지 얼마 뒤 그는 진짜로 셋업맨이 되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마무리로 발탁될 정도로 꾸준하게 준수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구속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제구가 갑자기 매덕스급이 된 것도 아니지만 SK 필승조 투수 박정배에게서는 13년에도 가지지 못했던 무언가를 더 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 멋있다. 2. 선수협 팬서비스 의무화 논란 팬 서비스가 규정으로 정해놓고 강요해야 하는 성격의 것이냐며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충분히 옳으나, 이해능력이 딸리는 애들한테는 그냥 강제화 시켜서 주입식 교육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스윕 잘해놓고 이게 무슨 졸전이야?

스윕 잘해놓고 이게 무슨 졸전이야?

그냥 좀 지고 넘어가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저런 졸전을 펼치고 있나.. 이게 배영수 때문이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