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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2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6 완패로 6연패

LG가 6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t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까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퇴보하는 김대현, 이영하와 대조적 선발 김대현은 4이닝 5피안타 5볼넷 4실점으로 시즌 10패가 되었습니다. 이닝 수보다 많은 볼넷에서 드러나듯 고질적 약점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김대현은 4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었던 2회초를 제외하면 매 이닝 피안타 및 볼넷으로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투구 내용이 매우 불안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풀 카운트로 끌려갔고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하면 스트라이크를 밀어 넣다 얻어맞았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상대 타자들은 쉽게 골랐습니다. 3년차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9피안타 8실점’ LG, 두산전 13연패

LG가 5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3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두산전 15연패입니다. KIA가 NC에 6-4로 승리해 LG는 6위로 추락했습니다. 차우찬 9피안타 8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4.2이닝 9피안타 4볼넷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두산전에서 대량 실점해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최주환과 박건우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김재환에 2타점 우중월 2루타, 1사 후 오재일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0-3이 되었습니다. 이후 LG는 내내 끌려간 끝에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소사가 LG가 2-

[관전평] 9월 20일 LG:두산 -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2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3-9로 완패했습니다. 소사 5이닝 10피안타 6실점 패인은 에이스 소사의 난조입니다. 소사는 5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 이어 또 다시 속구 구속이 대부분 140km/h대에 그치는 가운데 변화구 의존도를 높이다 대량 실점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도 높았습니다.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이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자아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소사는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매 이닝 득점권 위기를 맞이해 불안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소사는 4회초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3회말 이형종의 선제 좌월 2점 홈런으로 2-0이 되었지만 4회초 이닝

[관전평] 9월 19일 LG:롯데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1-15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9실점 패인은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1볼넷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케이션이 높게 형성된 속구를 고집하면서 대량 실점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손아섭에 볼넷을 내준 뒤 이대호와 채태인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신본기와 문규현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5로 벌어졌습니다. 문규현의 2타점 중월 2루타 때는 중견수 이천웅이 펜스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고 무리하게 타구를 쫓다 1루 주자 신본기까지 득점해 싹쓸이 2타점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2회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