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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소사 7이닝 10K 1실점 9승’ LG 5-1 승리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에이스 소사와 4번 타자 채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했습니다. 1회말 선제 3득점 LG는 신인 김성훈을 상대로 1회말에 선제 3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5경기 만에 처음으로 빅 이닝이 나왔습니다. 1사 후 오지환과 박용택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복판 높은 속구를 밀어 쳐 1타점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면서 채은성은 데뷔 첫 100타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1사 2, 3루에서 이천웅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정근우의 수비가 매끄럽지 못해 3루 주자 박용택이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양석환이 가운데 낮은 속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관전평] 9월 7일 LG:NC - ‘임찬규-이동현 합계 11실점’ LG 1-11 대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잠실 NC전에서 1-11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와 이동현이 합계 14피안타 11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임찬규 3회초 6피안타 5실점 선발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만 6피안타로 선제 5실점해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습니다. 6피안타 중 4피안타가 몸쪽 속구에서 비롯되었기에 포수 유강남의 공 배합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이우성에 초구 몸쪽 높은 속구가 좌전 안타로 연결된 뒤 김찬형의 좌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김찬형의 2루타는 좌익수 이형종이 지나치게 깊숙하게 타구를 따라가는 바람에 중견수 이천웅이 포구에 실패한 실책성 수비가 원인이었습니다. 기존의 중견

[관전평] 9월 6일 LG:NC - ‘윌슨 6이닝 1실점 9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잠실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복귀전에서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9승째를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1실점 승리 윌슨은 경기 초반 김익수 주심의 스트라이트 존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회초 2사 2루에서 모창민의 우익선상 빠지는 장타성 타구를 1루수 양석환이 다이빙 캐치해 아웃 처리하면서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윌슨은 손시헌을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나성범의 빗맞은 우중간 안타에 이어 모창민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스크럭스의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관전평] 9월 5일 LG:kt - ‘임훈 9회 2사 후 결승타’ LG 4-3 역전승

LG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5일 수원 kt전에서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초 2사 후 임훈의 2타점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배재준 2이닝 4사사구 2실점 조기 강판 선발 배재준의 투구 내용은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에만 3개의 볼넷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무사 1, 2루 유한준 타석에서 2루 주자 강백호를 도루자 처리하고 유한준을 삼진 처리해 2사 2루로 바뀌어 고비를 넘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로하스에 볼넷을 내줘 1루를 채운 뒤 박경수를 상대로 커브가 높아 선제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2회말에는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윤석민의 땅볼 타구에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