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19일 LG:롯데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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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1-15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9실점 패인은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입니다. 선발 임찬규는 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1볼넷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케이션이 높게 형성된 속구를 고집하면서 대량 실점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손아섭에 볼넷을 내준 뒤 이대호와 채태인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신본기와 문규현에 연속 적시타를 맞아 0-5로 벌어졌습니다. 문규현의 2타점 중월 2루타 때는 중견수 이천웅이 펜스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고 무리하게 타구를 쫓다 1루 주자 신본기까지 득점해 싹쓸이 2타점이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2회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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