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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8월 16일 LG:두산 - ‘임찬규 4.1이닝 8피안타 5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4-7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5실점 패전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두산전에서 3승 8패로 극단적인 약세를 노출하고 있었습니다. 근본 원인은 선발 투수들이 두산 타선을 전혀 막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선발 임찬규가 4.1이닝 8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불펜 추격조 이상의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회말부터 임찬규가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테이블 세터 박건우와 정수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페르난데스에 우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풀 카운트 끝에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이
[관전평] 8월 14일 LG:키움 - ‘윌슨 3이닝 7피안타 6실점’ LG 0-14 대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잠실 키움전에서 0-14로 대패했습니다. 윌슨, 몸 상태 괜찮나? 패인은 선발 윌슨의 난조입니다. 윌슨은 3이닝 7피안타 3사사구 6실점으로 대량 실점하고 조기 강판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등 통증으로 인해 열흘 간 말소된 뒤 복귀전이었던 이날 경기에서 구위와 제구 모두 낙제점이었습니다. 과연 윌슨의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시됩니다. 윌슨은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하성에 볼넷을 내준 뒤 샌즈 타석에서 초구에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샌즈의 우전 적시타로 김하성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샌즈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임병욱을 상대로
[관전평] 8월 13일 LG:키움 - ‘김민성 끝내기 안타’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키움전에서 접전 끝에 김민성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제국 5이닝 3실점 ND 선발 류제국은 호수비를 등에 업고 4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갔습니다. 3회초에는 제구가 흔들려 2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샌즈를 3루수 직선타, 박병호를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송성문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다이빙 캐치해 4-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류제국은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혜성에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중월 3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이정후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관전평] 8월 11일 LG:SK - ‘페게로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
LG가 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페게로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4-3 신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7이닝 2실점 9승 선발 차우찬은 7이닝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9승을 거둬 10승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고질적 약점인 피홈런 및 1회 난조를 되풀이하지 않았기에 4일 휴식 뒤 등판에도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은 2회초 4피안타로 선제 2실점을 했습니다. 1사 후 정의윤에 던진 몸쪽 높은 슬라이더가 중전 안타로 연결된 뒤 김강민의 강습 타구가 차우찬의 오른쪽 무릎을 맞고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자칫 차우찬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을지 우려스러웠습니다. 1사 1, 2루에서 나주환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빼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