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포스트: 1543|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543 posts

[관전평] 9월 1일 LG:SK - ‘배재준-이우찬 자멸’ LG 6-9 패배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일 문학 SK전에서 6-9로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6-4 승리까지 올 시즌 39경기에서 6득점 이상 시 전승의 공식도 깨졌습니다. 배재준 1이닝 3볼넷 3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과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의 고질적인 제구 난조입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페게로가 백핸드로 포구하려다 실패해 뒤로 빠뜨려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만일 몸의 정면에서 처리하며 막으려 했다면 설령 포구하지 못해도 한 베이스만을 내줬을 것입니다. 페게로는 땅볼 타구를 백핸드로만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뒤나 옆으로 빠뜨릴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전문 1루수 출신이

[관전평] 8월 31일 LG:SK - ‘김대현 특급 구원’ LG 6-4 신승해 2연패 탈출

LG가 가까스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월 마지막 날 문학 SK전에서 6-4로 신승했습니다. LG 4이닝 연속 득점 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선발 김광현을 공략하며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이형종이 몸쪽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때 잡은 리드가 끝까지 유지되어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이천웅과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얹어 3-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김민성, 4회초에는 김현수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잔루도 많았습니다. 1회초 2사 1, 3루, 2회초 2사 2,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추가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10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2연패

LG가 최하위권 팀들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30일 잠실 한화전에서 0-1로 영패했습니다. ‘7이닝 1실점’ 차우찬, 패전 멍에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2회초 차우찬은 김태균과 백창수에 모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속으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태균에 안타를 맞은 몸쪽 낮은 패스트볼은 실투가 아니었지만 백창수에 안타를 맞은 커브는 가운데 몰린 실투였습니다. 송광민의 초구 희생 번트 때 차우찬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최재훈의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의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한 아웃 선언

[관전평] 8월 27일 LG:롯데 - ‘배재준 5이닝 1실점’ LG 2-1 신승

LG가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2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27일 울산 롯데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배재준 5이닝 1실점 2승 승리 투수는 류제국의 은퇴로 선발 로테이션을 메운 배재준이었습니다. 그는 5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볼넷 3개는 있었지만 고질적 약점이었던 제구 난조가 덜 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배재준은 1회말 2사 후 전준우에 초구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이대호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3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8타자 연속 범타로 순항하던 4회말에는 1사 후 이대호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채태인을 좌익수 플라이, 윌슨을 낮은 변화구로 헛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