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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6일 LG:KIA - ‘타선 대폭발+차우찬 100승’ LG 17-4 승리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7-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대폭발 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대폭발했습니다. 1회초 이천웅의 좌중간 안타와 오지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선제 2타점 우월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입니다. 1회초 계속된 무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1회말 1실점으로 2-1로 추격당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복판 패스트볼을 지켜봐 삼진을 당해 흐름이 끊어졌지만 2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습니다. 이어 페게로가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1로 벌렸습니다. 2사 후에 타격 페이스가 썩 좋지 않은 페게로에 2타

[관전평] 8월 4일 LG:삼성 - ‘유강남 치명적 공수 부진’ LG 1-2 석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4일 잠실 삼성전에서 1-2로 석패했습니다. ‘삼중살’ 유강남, 최악의 공수 부진 외형적인 패인은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타선 침묵입니다. 하지만 유강남의 공수 부진이 매우 뼈아팠습니다. 선발 켈리가 2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윌리엄슨에 커브가 복판에 몰려 우월 2루타를 내줘 비롯된 2사 3루에서 김민수에 좌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박용택과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역전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유강남이 몸쪽 높은 공을 냅다 잡아당겨 5-4-3 삼중살을 쳐 이닝을 닫아버렸습니다. 병살타를 피하기 위해 타구를 띄워야 하는 상황에서 유강남은 상황에 맞는 타격이 전혀 되지 않는 치명적 약점을

[관전평] 8월 3일 LG:삼성 - ‘2-7이 13-10으로’ LG 대역전극으로 2연승

LG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대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3일 잠실 삼성전에서 2-7로 뒤진 경기를 13-10으로 뒤집어 승리했습니다. 윌슨, 등 통증으로 조기 강판 선발 윌슨은 등 통증으로 인해 대량 실점하고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시작과 함께 연속 피안타로 맞이한 무사 1, 2루에서 김동엽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해 2-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윌슨은 1사 후 이학주와 김상수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되었습니다. 임찬규가 구원 등판했지만 2사 후 러프에 1타점 중전 적시타, 이원석에 좌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아 2-7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LG의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습니다. 윌슨은 1.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3볼

[관전평] 8월 1일 LG:키움 - ‘김민성 역전타 포함 3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일 잠실 키움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볼넷 5실점 부진 선발 이우찬은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3경기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5개의 볼넷이 말해주듯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재연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이우찬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벨트 라인 높이의 투구를 박병호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4회초에는 2사 후 이우찬의 볼넷이 역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송성문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박동원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 주자 송성문의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