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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4일 LG:KIA -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LG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완승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14승을 수확했습니다.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2001년 신윤호 이후 18년만의 15승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리드오프 최원준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박찬호를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터커 타석에서 최원준의 2루 도루 시도를 견제구로 런다운 끝에 아웃 처리했습니다. 터커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형우에 풀 카운트 끝에 좌익선상 안타를 내줬지만

[관전평] 9월 13일 LG:키움 - ‘유강남 대타 결승 홈런’ LG 4-1 역전승

LG가 추석날에 9회초 2사 후 기적적인 역전승으로 2연패를 끊어냈습니다.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배재준 6.1이닝 무실점 ND LG 선발 배재준은 6.1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제구 약점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2사를 잡는 동안 3피안타로 만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박동원을 몸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후 5회말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로 순항했습니다. 배재준은 6회말 선두 타자 이정후에 볼넷을 내줘 유일한 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박병호를 포수 파울 플라이, 김하

[관전평] 9월 12일 LG:키움 - ‘타선 불발-안일한 벤치 운영’ LG 2연패

LG가 역전패로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12일 고척 키움전에서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윌슨 7이닝 2실점 ND LG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호투에도 노 디시전에 그쳤습니다. 2회말 윌슨은 선두 타자 박병호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 김하성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타구가 윌슨의 종아리에 맞은 뒤 다시 2루에 맞고 다소 느려져 1루 주자 박병호가 3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혜성의 6-3 병살타로 3루 주자 박병호가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윌슨은 고질적인 슬라이드 스텝 약점으로 인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1로 앞서던 5회말 선두 타자 김하성의 좌월 2루

[관전평] 9월 11일 LG:한화 - ‘임찬규 2이닝 6실점’ LG 5-9 패배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마운드의 붕괴로 5-9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사 후에만 6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이 낙제점이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성열을 상대로 2:2에서 6구 원 바운드 볼에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효동 3루심이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오심을 저질러 삼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조차 헛스윙 삼진을 인정하고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가려 했기에 우효동 3루심뿐만 아니라 윤상원 주심까지 ‘동태눈깔’이었습니다. 죽다 살아난 이성열의 1루수 땅볼이 진루타가 되어 2사 2, 3루로 바뀌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임찬규는 1루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