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전트 - 1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함량 미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26일 |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미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이 오프닝은 몇주전에 쓰여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제가 지금 당장 작성하고 있는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범용성있게 써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오프닝을 쓰는 상황에서는 특정 영화를 보려고 했었으나, 이후에 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고, 그 영화를 선택해서 결국 오프닝을 바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처음에 선택된 영화가 대단히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제가 리뷰 첫머리에서 설명한 바로 그 첫 번째 영화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스타일의 하이틴물에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극장에서 돈을
기예르모 델 토로 曰, "퍼시픽 림 2"는 내년에 찍는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3일 |
퍼시픽 림은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기예르모 델 토로의 색이 온전하게 드러난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오직 그의 색이 드러나는 영화만이 좋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또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스타일이 있었던 만큼 속편이 기대되기는 했지만, 문제라면 아무래도 역시나 저조한 흥행이었죠. 하지만 결국 속편이 확정된 상항이 되었고, 그 속편이 어디로 갈 것인가가 중요한 상황이 된 겁니다. 이번 속편의 경우에는 일단 8~9월에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11월~12월에는 촬영에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1편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 거라고도 하고, 동시에 이야기가 2편에
"퍼시픽 림 2"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2일 |
오늘도 그냥 바로 사진 갑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정말 지쳐 있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 말이죠.
영화 고속도로가족 평점 스포 실화 결말 출연진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