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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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닐 블롬캠프 曰, "로보캅에 피터 웰러 다시 출연시키고 싶다!"
닐 블롬캠프는 에이리언이 취소 되고 나서 한동안 야인으로 활동 하다가 현재는 로보캅 감독으로 낙점 받은 상황입니다. 덕분에 온갖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죠. 일단 리메이크와는 약간 거리가 잇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는 과거 작품의 속편조로 갈 확률이 더 높을 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무섭게도, 피터 웰러를 다시 출연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과거 에너지가 있긴 하니 궁금한 상황이긴 한데, 나름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건 립서비스로 다가오긴 하네요.

"로보캅" 속편이 나온다?
로보캅 시리즈는 참으로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저는 불행히도 캐나다 드라마판으로 먼저 보기 시작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걱정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새로 만든 리메이크는 그렇게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더군요. 의외로 재미도 있었고 말입니다. 다만 완성도가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과거판에 많은 사람들이 더 강하게 향수를 느꼈던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새로운 속편이 나옵니다. 다만 현재 이야기 되는 것은 1987년 작품의 새로운 타임라인을 적용한 속편이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됩니다. 영화가 잘 만들기는 했지만 이제는 결이 너무 많이 달라졌거든요.

소니는 아직 로보캅2를 포기하지 않았다?
로보캅 리메이크는 솔직히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1편의 기억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의 영화였던 것이죠.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그 정도면 그래도 액션 영화로서 나쁘지 않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흥행 문제로 인해서 속편에 관한 이야기가 애매하게 나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흥행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 이하의 흥행이기는 했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속편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소니는 아직 2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우선순위에서 최상위는 아니기에 보려면 시간 좀 걸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RoboCop (2014)
[스포일러 있음.] 2014년 2월 18일 관람.1987년에 제작된 폴 버호벤의 로보캅은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여기에 액션까지 뛰어난 수작이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과도하게 느껴지는 폭력 묘사는 내게 일종의 트라우마를 남겼다. 특히 머피가 총알 세례를 받는 장면이나 로보캅 제작 과정 등에서 보여준 고어씬은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이 탓에 리부트 된 로보캅이 12세 등급을 받았어도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드릴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갱단에게 살해 당하는 원작과 달리 폭탄 테러로 로보캅이 된다는 정보로 인해 그나마 안심하고 봤지만 엽기적인 장면이 아주 없진 않았다. 특히 사지를 분해하고 생체조직만을 보여주는 컷을 두 번이나!! ㅠ.ㅠ 원작과의 차이점원작에 대한 존중인지 8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