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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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 공포의 충격을 제대로 다루는 작품
드디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하지만 어찌 보면 영화 중노동 강행군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매한 두 편의 심야상영이 전부 킹덤이라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쉽게 볼 만한 상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지 정이 가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 스티븐 킹이 직접적으로 연출한 미국판 킹덤도 나름 재미있게 본 터라 이 작품도 무척 기대중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아니면 극장에서 다시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이 리메이크 한 버전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구하기가 워낙에 힘들었던 작품인데다, 겨우 구했다고 해도 자막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헬벤더스 -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은 그냥 그런 상황
올해 가장 기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자리에 도서관 전쟁이 있었는데, 도서관 전쟁은 예매에 실패했죠. 결국 심야 상영으로 인해 한 편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터졌는데, 결국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호러 코미디라고 해서 고른 점도 있지만, 이 영화가 예매가 정말 쉽더라는 점도 한 쪽으로는 고르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실패 단 한 건에 의한 의외성이 발휘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다른 영화의 대체품입니다. 이 날 영화만 여섯편인데, 유일하게 빈 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화를 예매하려다 실패하고, 뒤지다 뒤지다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할 수 있죠. 솔직히 다른 영화도 땡기는 게 있

페이퍼보이 : 살인자의 편지 - 스물스물 올라오는 영화의 재미
이 영화 역시 개봉이 한참 늦어진 영화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 이게 작년 영화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걸릴 기미가 안 보이고 있죠. 물론 영화제 이후로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마져 역시 불확실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이 영화에는 생각 외로 괜찮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절대로 미루고 안 볼 수는 없는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 인생에 리뷰를 하면서, 유명한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는 경우에는 그 영화를 영화제에서 보는 것 자체는 피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상황이다 보니 개봉 할 것이 확실한 영화를 보는 것 보다 돈과 시간을 낭비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드디어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두기봉이라는 감독 덕분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같은 문제로 블라인드 디텍티브 역시 이미 예매 완료인 상황입니다.) 솔직히 한 감독에 이런 식으로 올인 하는 쪽은 그다지 매력을 많이 걸고 있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개봉하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서 결국 예매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두기봉의 영화는 극장에서 처음 봅니다. 솔직히 두기봉 영화를 본다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과거에는 별반 느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영화를 본다는 느낌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이 그렇게 오래된 상황이 아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