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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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아이

늑대 아이

작은학생|2012년 10월 10일

최근 극장에서 본 영화라곤 거의 대부분이 액션영화 투성이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도가니 정도겠네요. 그건 화나는 영화였죠. 혼자 보러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면서 보다가 스탭롤 올라갈때 쯔음 어떻게 나가지 하고 발만 동동 굴렀네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2012)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사다모토 요시유키 디자인 스포일러 있음 '동화 같다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유키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정말로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이어서 나오는 '이 이야기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입니다'라는 대사 말 그대로 이 이야기는 한 '엄마'의 이야기이다. 제목은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지만 주인공은 그런 늑대아이를 키우는 엄마 '하나'의 이야기. 음영이 없는 캐릭터, 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 CG를 활용한 엄청나게 디테일한 배경 묘사. 특히나 시골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 나오는 자연의 이미지는 눈부실 정도였다. 늑대아이들의 이름이 '유키(눈)'와 '아메(비)'인 것처럼 이 작품에선 눈온 뒤의 풍경과 비

<늑대아이-2012> 역시 호소다 마모루

<늑대아이-2012> 역시 호소다 마모루

이석범의 영화블로그|2012년 10월 4일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 중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만 봤는지라 개인적으로 늑대아이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굉장히 괜찮은 작품이었네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모성애를 강조하면서 작품을 제작한거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란게 영화 속에서 묻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후반에 스토리가 약간 빈약했다는 점인데 마무리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늑대아이> - 사랑받는 존재를 보이게 하는 것

<늑대아이> - 사랑받는 존재를 보이게 하는 것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시간과 자연의 풍경 그리고 살아 숨쉬는 생명을 그려냄에 있어 적어도 에서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추석연휴 가족이 함께 관람하여도 참 좋지 싶은... 소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는 여인의 여정. 담담 하지만 강하게 그를 받아들이고, 난 네게 해 준것이 없어... 라고 그를 닮은 또 다른 그에게 애달픈 맘을 전하는 엄마의 이름 하나. 그에게서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여인의 태도. 바로 하나를 통해 볼 수 있음이 이 저패니메이션의 전부라해도 좋겠지만 하나가 주는 감동의 깊이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것을 어우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속에 삶은 늘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가,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속에는 이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