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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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_20120924_코엑스 메가박스 12관 우리나라 늑대아이 라는 타이틀 도 무척 좋았지만,일단 일본애니메이션 이니만큼, 일본판 포스터를 구해보고 싶었다. 8시 20분프로였으니까 거의 마지막 프로였던것 같은데,사람이 꽤나 많아서 놀랬다.작은 관이었지만 가득 차 있었는데, 이글루스 내의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결국 보러 가고야 말았다.그저그런 사랑이야기 려나, 또 식상한 늑대인간 이냐 등등의 생각과는달리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웃게 만들어준다.물론, 울컥 왈칵 하는 장면들도 조금은 등장하고, 감수성의 차이에 따라서는찡하거나 울컥하는 장면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지브리 사 의 애니메이션들은 하나같이 자연 과 함께 하는, 이른바 자연과의 공생론 에 대한 철학을자신들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투영해주는

늑대아이 - 부담스럽지만 트루엔딩 가족드라마의 진수

늑대아이 - 부담스럽지만 트루엔딩 가족드라마의 진수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이 국내에 개봉되었다길래 후딱 휴가를 내고 평일 아침에 보러 갔습니다. 전날에 예습차원에서 같은 감독의 이전 작품인 '섬머워즈'를 감상했는데 섬머워즈는 소재는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파' 수준의 긴장감과 '천원돌파 그렌라간' 수준의 박진감을 보여준 강렬한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전율하면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서부턴 본 작품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늑대아이'는 가족단위의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비교적 밝고 감성적인 작품이었습니다.전체적인 감상평을 아주 짧게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비밀과 육아와 선택의 길목' 정도일까요? 호평이 쏟아지는 작품인지라 칭찬과 감탄과 찬사는 다른 분들이 입이 닳도록 말하고 계시니 저는 아쉬운 점 위주로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시간 없어 못 보다가, 그저께 드디어 늑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늘 그렇듯 애니는 혼자~^^;) 갑작스레 스토리가 살짝은 튀어나올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내용을 알게 될 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뭐냐 이 개념있는척 하지만, 무책임한 발언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죽전CGV로 혼자 보러 갔는데...휴일에 주변교통과 주차장이 개판이란걸 간과..-_-; 결국 10분정도 늦게 들어갔는데... 역시 다른 블록버스터들과는 달리 광고가 벌써 끝나고 시작해버렸더군요... 조심히&조용히 자리를 찾아갔는데, 이게 왠걸...내 자리에 꼬마애가 앉아있네?..;;(애엄마 누구야?!!-_-;) 하지만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꼬마애 상대로 내자리 주장하기엔

늑대아이

맥덕 김미고|2012년 9월 25일

1. , 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이 개봉했다고 해서 보러 다녀왔습니다. 2. 일요일 조조답게 애들과 그 부모님들로 시끄럽고 북적대더군요. 그래도 몰입감이 좋아 큰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3. 본격 '만화라고 해서 애들 데려온 엄마들이 오히려 울고가는 애니메이션.' 아직 청춘을 달리는(...진짜?) 저로썬 솔직히 밋밋했습니다. 어떤 커다란 느낌도, 별다른 생각도 들진 않더군요.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테마가 '부모'인 만큼 자녀를 키우거나 키운 부모의 입장에서는 부모로써 '성장'해 나가고, 자식들을 독립시키는 하나의 모습에서 어떤 커다란 것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후반부 들어가니 옆에 계신 아주머니 분께서는